김장 담그기

2011. 11. 2. 오후 8:38:04

글자
어~ 갑자기 죄송한 일이 생겼습니다.  제가 배추를 조금(50~60포기) 심었는데 갑자기 병이 생겼어요. 그래서 급하게 토요일과 주일을 이용해 김장을 담궈야 하는 불상사가 발생했습니다. 계획상으로는 셋째주 토요일에 담그기로 했는데...
병들어 가는 배추를 그냥 버릴수도 없는터라 더 망가지기 전에 수확을 해서 일을 치뤄야 할듯합니다. 친정 엄마와 함께 담궈야 해서 맡겨두고 제 일만 할수 있는 처지가 아닌지라 부득이하게 주일 미사 및 연습을 못할지 모르겠습니다.
주일날 연습 가능하다고 글 남겼는데 죄송합니다. 

댓글 13

  • 2011년 11월 2일 오후 9:47

    김장도 중요하지....

  • 2011년 11월 3일 오전 10:28

    마르꼬가 도와줘서 토요일에 다 끝낼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 2011년 11월 3일 오전 10:29

    배추가 병들었다니 안타깝네요..^^

  • 2011년 11월 3일 오전 11:59

    다앙근 저도 참여합니다...금요일 배추날라서 바닷물에절이고 토요일 건지고 주일 담그고 뭐 ... 일정이 이렇습니다....헤헤

  • 2011년 11월 3일 오후 12:04

    고생하겠네요...

  • 2011년 11월 3일 오후 12:07

    토요일에 건지면 토요일에 담그는 거 아닌가? 저린 배추 하루 두었다 담그는 거에요?

  • 2011년 11월 3일 오후 12:27

    아!! 맞아 건지면 바로해야하는데...쥐자님 남자가 그런걸어떻게아시지?...ㅎㅎ

  • 2011년 11월 3일 오후 12:30

    김치 한두번 담가봐요? 이래뵈도 자취경력이 얼만데...

  • 2011년 11월 3일 오후 12:31

    배추물너무빠지면 맛없다고 우리어머님이...

  • 2011년 11월 3일 오후 5:14

    헛~~저는 아직 김치 담글 줄 모르는 새댁입니다. ^o^

  • 2011년 11월 3일 오후 8:08

    저도 김장계획이 있어요~11/25~11/27 서울로 가거든요~금욜 주일 두번 결석하게 됐어요~

  • 2011년 11월 4일 오전 7:34

    김장 담그기가 토요일 저녁에 마무리 되면 주일날 뵐 수 있어요.^^

  • 2011년 11월 4일 오전 11:21

    아, 저도 김장이 걱정되네요. 정말 할 때가 됐구나 싶은 게요. 감기 기운 때문에 은근히 부담됩니다. 저흰 27포기 하는데 50포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