問曰書札中丁若望誰乎
供曰矣身一家中無比名矣
약망(若望)이 누구여?
없어유
정조 승하(1800. 6. 28음력, 양력 1800년 08월 18일)후
노론들의 상소로
1801년 2월 10일(음력) (양력 1801년 3월 4일)
추국청(推鞫廳)에 끌려 온 정약용(丁若鏞)은
推鞫 - 의금부(義禁府)에서 특지(特旨)에 의(依)하여 중죄인(重罪人)을 잡아다가 국문(鞠問함
위관(委官)의 심문(審問)에 대답합니다.
問曰(묻기를) 書札中(서찰중에) 丁若望誰乎(정약망이 누구여?)
여기서 서찰은 정약종(丁若種)의 책롱사건으로 압수된 서찰들
供曰矣身一家中無比名矣
(대답하기를 저의 집에는 이런 이름이 없어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