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1호(2008.05.23)
흙이 풀리는 내음새
강바람은
산짐승의 우는 소릴 불러
다 녹지 않은 얼음장 울멍울멍 떠내려간다.
나룻가에 서성거리다
행인의 손을 쥐면 따뜻하리라.
누구와 함께 지난날의 꿈을 이야기하랴.
양귀비 끓여다 놓고
주인집 늙은이는 공연히 눈물지운다.
아직도 무덤 속에 조상이 잠자고
설레는 바람이 가랑잎을 휩쓸어 간다.
상고(商賈)하며 오가는 길에
혹여나 보셨나이까.
집집마다 누룩을 디디는 소리,
누룩이 뜨는 내음새 ……
고난 속에서도 희망을 가진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고난에 굴복하고 희망을 품지 못하는 사람은
비극의 주인공이 됩니다
"나중에"라고 미루며 시간을 놓치는 사람은
불행의 하수인이 됩니다
당신은 이미 행복의 당선자이고
그런 친구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미 행복 낙선자입니다
아는 사람은 행복하고
슬픔의 순간만을 기억하는 사람은 불행합니다
작은 집에 살아도 잠잘 수 있어 좋다고
작아서 아무 것도 할 수 없다고
상대가 자신을 이해해주지 않는 것만
좋아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행복은 정비례합니다
너는 너, 나는 나라고 하는 사람은
불행의 독불장군이지만
우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연합군 입니다
미움을 버리지 못하는 사람은 불행합니다
작은 것에 감사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누구는 저렇게 사는데 나는"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행복 기술자가 되겠지만
게으른 사람은 불행의 조수가 됩니다
아침에 ''잘잤다'' 하고 눈을 뜨는 사람은
행복의 출발선에서 시작하고 '
* <부부사이>
어느 목사님이 설교 도중 질문했다.
이세상에서 가장 차거운 바다는?
이세상에서 가장 따듯한 바다는?
평소 남편으로부터 사랑한다는 말을
"여보 내가 문제 낼께 맞추어보세요"
"이 세상에서 가장 차거운 바다는? 썰렁해래"
"그러면 이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바다는 뭐게?"
남편이 머뭇거리며 주저주저하자
"여~봉~ 나를 보면 생각나는 것 있쟎아요?"
남편이 알았다며
"열 바 다"
다른 이들은 실수를 하면서도
점점 멋진 삶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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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향 앞에서> -오장환-
흙이 풀리는 내음새
강바람은
산짐승의 우는 소릴 불러
다 녹지 않은 얼음장 울멍울멍 떠내려간다.
진종일
나룻가에 서성거리다
행인의 손을 쥐면 따뜻하리라.
고향 가까운 주막에 들러
누구와 함께 지난날의 꿈을 이야기하랴.
양귀비 끓여다 놓고
주인집 늙은이는 공연히 눈물지운다.
간간이 잣나비 우는 산기슭에는
아직도 무덤 속에 조상이 잠자고
설레는 바람이 가랑잎을 휩쓸어 간다.
예제로 떠도는 장꾼들이여!
상고(商賈)하며 오가는 길에
혹여나 보셨나이까.
전나무 우거진 마을
집집마다 누룩을 디디는 소리,
누룩이 뜨는 내음새 ……
* <행복을 가져다 주는 이야기>
고난 속에서도 희망을 가진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고난에 굴복하고 희망을 품지 못하는 사람은
비극의 주인공이 됩니다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나중에"라고 미루며 시간을 놓치는 사람은
불행의 하수인이 됩니다
힘들 때 손 잡아주는 친구가 있다면
당신은 이미 행복의 당선자이고
그런 친구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미 행복 낙선자입니다
사랑에는 기쁨도 슬픔도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행복하고
슬픔의 순간만을 기억하는 사람은 불행합니다
작은 집에 살아도 잠잘 수 있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작아서 아무 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남의 마음까지 헤아려 주는 사람은 이미 행복하고
상대가 자신을 이해해주지 않는 것만
섭섭한 사람은 이미 불행합니다
미운 사람이 많을수록 행복은 반비례하고
좋아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행복은 정비례합니다
너는 너, 나는 나라고 하는 사람은
불행의 독불장군이지만
우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연합군 입니다
용서할 줄 아는 사람은 행복하지만
미움을 버리지 못하는 사람은 불행합니다
작은 것에 감사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누구는 저렇게 사는데 나는"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자신을 수시로 닦고 조이고 가르치는 사람은
행복 기술자가 되겠지만
게으른 사람은 불행의 조수가 됩니다
아침에 ''잘잤다'' 하고 눈을 뜨는 사람은
행복의 출발선에서 시작하고 '
'죽겠네'' 하고 몸부림치는 사람은
불행의 출발선에서 시작하는 것입니다
* <부부사이>
어느 목사님이 설교 도중 질문했다.
이세상에서 가장 차거운 바다는?
"썰렁해"
이세상에서 가장 따듯한 바다는?
"사랑해"
평소 남편으로부터 사랑한다는 말을
듣는 것이 소원인 아내가
"여보 내가 문제 낼께 맞추어보세요"
"이 세상에서 가장 차거운 바다는? 썰렁해래"
"그러면 이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바다는 뭐게?"
남편이 머뭇거리며 주저주저하자
아내는 몸을 흔들면서
"여~봉~ 나를 보면 생각나는 것 있쟎아요?"
남편이 알았다며
고객을 끄덕이며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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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바 다"
"당신이 열등감 속에 빠져
머뭇거리는 동안,
다른 이들은 실수를 하면서도
점점 멋진 삶을 향해
나아간다(헨리C. 링크)."
주교님과 그리고 우리 교구청 신부님들과
3박 4일 동안
피정 잘 다녀왔습니다.
♬ John D Loudermilk - This Little Bird
* 음악 안 들리시면 아래 사이트에 등록하시어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