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편지

2008. 5. 13. 오후 2:35:41

글자
1149호(2008.05.13)

 


 
 
* <옛날의 그 집> -박경리-
 
   
 

비자루병에 걸린 대추나무 수십 그루가

어느 날 일시에 죽어자빠진 그 집

십오 년을 살았다

빈 창고같이 휑뎅그렁한 큰 집에

밤이 오면 소쩍새와 쑥쑥새와 울었고

연못의 맹꽁이는 목이 터져라 소리 지르던

이른 봄

그 집에서 나는 혼자 살았다

다행이 뜰은 넓어서
 

배추 심고 고추 심고 상추 심고 파 심고

고양이들과 함께 살았다

정붙이고 살았다

달빛이 스며드는 차가운 밤에는

이 세상의 끝의 끝으로 온 것 같이

무섭기도 했지만
 

책상 하나 원고지, 펜 하나가

나를 지탱해주었고

사마천을 생각하며 살았다

그 세월, 옛날의 그 집

그랬지 그랬었지

대문 밖에서는

 

짐승들이 으르렁거렸다

늑대도 있었고 여우도 있었고

까치독사 하이에나도 있었지

모진 세월 가고

아아 편안하다 늙어서 이리 편안한 것을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 <단 한번뿐인 인생> -나폴레온 힐-
 
  
 

우리는 오직 하나밖에 없는 생명을 가지고

단 한번뿐인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이 세상에 생명을 둘 가진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어느 누구라도 하나밖에 가지지 못했다.

생은 일회성이다.

인생은 1회전으로 끝나는 엄숙한 경기이다.

인생에는 연습이 없다.

인생에 오픈 게임은 없다. 오직 본 게임 뿐이다.

매일 매일이 엄숙한 시합이요, 매일 매일이 결승전이다.

남이 내인생을 대신 살아 줄 수 없고,

내가 남의 인생을 대신 살 수도 없다.
 

나의 인생은 내가 살고 나의 길은 내가 가는 것이다.

아무도 대신 해 줄 수 없는 한 번뿐인 인생,

지나가면 다시 오지 않을 삶을
 
성공적으로 사는 지혜를 배우고

성공하기 위해서는 전략을 세워야 한다.

한 번뿐인 인생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도전해야 한다.

도전 없는 성공이란 없기 때문이다.

오늘의 젊은이들은 도전을 두려워하고 모험을 피하려 한다.

거기에 따르는 실패와 패배가 두렵기 때문이다.

그러나 도전했다가 실패하면 50% 실패한 것이지만

도전조차 하지 않는다면 100% 실패한 것이다.

무슨 일을 하던지 위험은 따르게 마련이다.

대학에 응시할 때에도 떨어질 위험은 있으며

직장을 구할때도 마찬가지이다.

소망이 있는 경우에는 실망이라는 위험이 있다.

무슨 일에 도전한다는 것은
 
위험을 감수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성공자들의 공통점은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는 용기에 있다.

아무것에도 도전을 하지 않는다면 실패는 피할 수 있다.

그러나 그런 인생은 실패한 인생이다.

˝도전˝은 신념이다.

신념과 용기가 없으면 도전할 수 없다.

새로운 것과 인생의 목표에 대한 신념이 없으면

어떻게 도전 할 수 있겠는가.?

도전이란 미지의 것을 향해서,

그리고 성취하고자 하는 목표를 향해 나가는 용기이다.

세계는 이제 가속적으로 변하고 있다.

낡은 무기와 재래식 전략으로는 살아남기 조차 힘들다.

이 치열한 경쟁시대에 어떤 자세로 도전해야

실패하지 않고 성공할 수 있는지를 알아야 한다.

또한 지금까지 만난 수많은 성공자들의 경험담과

그들에게서 받은 감동을 우리는 잊지 않고 있어야 한다.

그들은 모두 끊임없이 도전하여 업적을 남긴 사람들이다.

인생에서 도전해야 할 때는 언제일까?

지금은 생각에서 행동으로 명상에서 실천으로 옮길 때이며

교실에서 거리로 나설 때이다.

인생의 도전기란 신념을 실현해야 할 때를 말한다.

그때가 바로 지금이다.

목표를 향해 미지의 세계에 도전하라

그리하여 성공을 쟁취하기 바란다
 
 
 
 
 
 
 
 
 
 
 
 

* <내 개>
 
 
 

어떤 남자가 술집에 들어가서는
 
발치에 개를 데리고 있는 사람 옆에 앉게 되었다.
 
 
 
 

"당신 개가 사람을 물어요?" 라고 묻자.
 
"아니오" 라고 답했다.

그러나 몇 분이 지난후
 
그 개는 남자의 다리를 물어
 
큰 살점이 떨어지게 했다.

남자는 화를 내며 말했다
 
 
 
 "아야! 아까 당신 개가 사람을 물지 않는다고 했잖아?"

그 사람의 대답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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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개는 내 개가 아닌데요..."
 
 
 
 
 
 
 
 
 
 
"나는 남과 경쟁하여 이긴다는 것보다

자신의 고통을 이겨내는 것을

언제나 우선으로 생각한다.

고통과 괴로움에 지지않고

마지막까지 달려

나는 승리했다(맨발의 아베베)."
 
 
 
 
 
 
 
 
 

연휴를 잘 보내셨나요?

저는 도시락을 가지고
 
산에(철마산) 가기도 하고
 
영화도 보고
 
갑자기 생긴 병자성사도 드리고
 
잘 지냈네요.
 
 
 
 
 
 
 
 
 
 
 
 
 
♬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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