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7호(2008.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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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달샘 같은 친구>
졸~졸~졸 흐르는 시냇물처럼
언제나 따뜻한 마음 한 줄기가 고요하게
가슴으로 흐르는 것이 친구 입니다.
매일 만나도 매일 만나지 않아도
가까이 있든 멀리 있든
고요히 흐르는 강물처럼
늘 가슴 한 켠에 말없이
잔잔한 그리움으로 밀려오는
친구가 진실한 마음의
진정한 친구 입니다
언제나 그 자리에
늘 그 모습 그대로
오염되지 않는
맑디 맑은 샘물처럼
우정의
마음도 솔솔 솟아나는
그런 친구가 맑은
영혼의 친구 입니다
친구 간에는 어떤 언어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 친구가 지금 어떤 상황이든
어떤 심정이든 굳이 말을 안 해도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가슴에 담아져 있는 친구
그런 친구가 진정한 마음의
친구 입니다
마음을 담아 걱정해주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얼어붙은 가슴을 녹이고
바라보는 진실한 눈빛이
아픈 마음을 적시게 하는
그런 친구가 영원히 변치않는
우정의 친구 입니다
친구지간에는 아무 댓가도
계산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멀리 있어도 마음으로 의지하고
그리워하는 것만으로도
인생의 동반자 같은 진정한 친구 입니다
살아가는 동안 같이 아파하고
함께 웃을 수 있는
희노애락을 같이 할 수 있는
지란지교 같은 그런 친구
진정한 친구 입니다
우리
마음 한자락 비우고
이런 친구가
되지 않으시렵니까?
* <중년을 아름답게 보내려면>
젊음을 부러워 하지 말라.
질투는 몸만아니라 마음까지 병들게 한다.
움켜쥐고 있지 말라.
너무 인색한 중년은 외로울 뿐이다.
돈을 잘 쓰는 법을 배워 인생을 아름답게 하라.
항상 밝은 생각을 가지라.
중년기의 불안과 초조는 나를 나약하게 하고 게으르게 한다.
남에게 의존하지 말라.
의존하기 시작하면 인생은 급격히 내리막길을 걷게 된다.
감정에 솔직하라.
젊은척, 아는척, 부유한척, 이 3척은 왕따 의 원조다.
신앙을 가져라.
신앙 생활은 인생의 석양을 한결 우아하게 만든다.
아무 일에나 참견하지 말라.
이제 참견보다는 후원과 격려가 그대에게 어울리지 않는가..
자신에 대한 연민에서 벗어나라.
나 만큼 고생한 사람,
나 만큼 외로운 사람,
나 만큼 노력한 사람,
등의 표현을 삼가하라.
그대만큼 고생하지 않은 중년이 있던가..
인생의 계획을 세워라.
이제는 인생을 관조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체념할 것은 빨리 체념하라.
지나간 것들은 언제나 그리운것.
새롭게 다가오는 것들에게 충실하라.
* <눈치없는 남자>
월요일날 출근한 한 남자가
두눈이 시퍼렇게 멍이들어 출근했다.
그의 상사는 무슨일이냐고 물었다.
남자가 말하길,
"교회에서 뚱뚱한 여자뒤에 앉아 있었어요.
찬송가를 부르려고 일어서는데 그녀의 엉덩이 틈새에
옷이 끼여 있는걸 발견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그걸 꺼내줬어요.
그랬더니 그녀가 한쪽 눈에 정통으로 펀치를 날렸어요"
상사는
"다른쪽 눈은 왜 멍이 들었어?"라고 물었다.
이에 남자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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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나는 그녀가 이런 행동을 원하지 않는다 생각을 했죠.
그래서 다시 옷을 집어넣어줬지요"
"걱정은
내일의 슬픔을
덜어주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힘을
앗아가는 것이다(코리 탠붐)."
ME를 아주 보람있게 잘 마쳤네요.
돌아 와 보니,
그 하루 이틀을 못 참아
그 사이에 벚꽃이 활짝 피어 버렸네요.
점점 봄의 한 가운데로
가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우리 마음에도 화창한 봄이 왔으면...
* 음악 안 들리시면 아래 사이트에 등록하시어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