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은?

2008. 3. 20. 오후 3:46:00

글자
장가간 아들 시리즈

1. 잘난 아들은 국가의 아들
   돈 잘버는 아들은 사돈의 아들
   빚진 아들은 내아들

2. 아들은 사춘기가 되면 남남이 되고
   군대에 가면 손님
   장가가면 사돈이 된다

3. 아들을 낳으면 1촌
   대학가면 4촌
   군대 다녀오면 8촌
   장가가면 사돈의8촌
   애낳으면 동포
   이민가면 해외동포

4. 딸 둘에 아들 하나면 금메달
   딸만 둘이면 은메달
   딸하나 아들 하나면 동메달
   아들 둘이면 목메달

5. 장가간 아들은 희미한 옛 그림자
   며느리는 가까이 하기엔 너무먼 당신
   딸은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6. 자녀들을 모두 출가시키면
   아들은 큰도둑
   며느리는 좀도둑
   딸은 예쁜도둑

7. 미친여자
 1. 며느리를 딸로 착각하는 여자
 2. 사위를 아들로 착각하는 여자
 3. 며느리 남편을 아직도 아들로 착각하는 여자

댓글 3

  • 2008년 3월 22일 오후 1:40

    ㅎㅎㅎㅎㅎㅎ의미 있는 말인데요...씁씁하네요...

  • 2008년 3월 22일 오후 1:58

    웃어보잔 얘기같은데...비유가 너무 과하지 않는지 아들 둘만 있는 저도 씁쓸하네요..

  • 2008년 3월 24일 오전 10:41

    그래도 시릴로 형제는 아들 둘다 듬직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