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육의 조화

2001. 1. 15. 오후 11: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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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건강을 되찾은 록펠러

 

어린 시절 또래의 다른 친구들에 비해 몸집도 크고 매우 튼튼했던 록펠러는 자신의 튼튼

한 몸을 바탕으로 큰 부자가 되리라고 마음을 먹었고, 결국은 그 소원을 이루었다고 한다.

43세 때에 세계에서 가장 큰 회사를 지배하게 되었고, 그로부터 10년 뒤에 세계 최고의 부

자가 되었던 것이다.

그런데 그 때부터 그의 몸은 바싹 야위어 갔고, 몇 조각의 비스킷과 물로 식사를 대신해

야 했다. 항상 경호원을 대동하고 언제나 무엇에 쫓기는 기분이 들어 잠조차 이룰 수 없을

정도가 되었을 때, 당대 최고의 의사들이 록펠러를 진찰한 결과 1년 이상 살 수 없다는 진

단을 내렸다. 신문에서는 록펠러의 재산이 누구에게 돌아갈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로 연일

시끌벅적했다.

이미 자신의 사망기사가 미리 준비된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그는 돈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새사람이 되었다고 한다. 록펠러 재단을 설립해 많은 자선사업과 의학계를 지

원했던 것이다. 그랬더니 다시 이전의 건강한 생활로 되돌아 왔고, 54살까지밖에 살 수 없

다는 진단을 깨고 98세까지 장수를 누렸다.

 

* 우리에게는 돈이 전부일 수 없다. 물질적인 것, 쾌락적인 것, 육체를 기쁘게 하는 것이 우리의 삶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 결코 아니다. 우리 인간은 육체와 영혼으로 이루어져 있다. 육체를 만족시키는 것 못지 않게 영혼을 만족시켜야 한다. 즉, 영적인 것을 추구해야 하고, 영혼을 충만케 해야 한다. 진.선.미를 추구하라. 영혼을 살찌우는 일이다. 너그

럽고 선한 마음을 가져라. 무엇보다 사랑을 살아라. 사랑만큼 영혼을 충만케 하는 것이 없다.

영혼과 육체를 골고루 만족시켜야, 온전히 행복한 인간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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