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오랫만이예요. 사피엔시아 언니에게서 신부님이 홈피 갖고 있다고 들었는데 이제야 들러보네요.
신부님 하는 일은 이젠 많이 바빠지셨다면서요? 그래서 얼굴 한 번 보기가 많이 힘들다고 언니가 그러던데...
저는 직장 열심히 다니고 있어요. 벌써 1년하고도 9개월째 직장에 다니고 있네요. 이젠 일도 많이 익숙해져서 편해졌어요. 신부님도 이제 하시는 일이 많이 안정되셨겠네요. 참, 건강은 어떠신가요? 지난 여름에 뵜을때는 살도 빠지셔서 오히려 건강해보였는데... 어쨌근, 신부님. 잘지내시고요, 가끔 들를께요.
은영 미카엘라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