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기범이에요...

2004. 11. 20. 오전 1:39:48

글자

안녕하세요 신부님

제대하면 시간이 많아서 자주 들를수 있을것 같았는데

자주 들리지도 못하고 죄송하네요

제대 하고 나서는 미사도 못드리고

묵주기도는 주일마다 드리고 있지만

마음한구석이 휑하니 쓰립니다

지금은 생활고(?)에 쫒겨 알바를 하고 있습니다

부모님이 시골에 계셔서 집안일도 해야하고

이것저것 정신없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제가 해야할일과 하고싶은 일들이 산더미 같은데

어느것 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어 무척 힘이 듭니다

문득 문득 신부님이랑 수녀님과 함께 있을때가 그립습니다

 

생각나는데로 쓰다보니 글도 정신이 하나도 없는것 같습니다

 

신부님 항상 건강하시구요

 

계속해서 많은대원들에게 빛이 되어주시길 빕니다  

댓글 2

  • 2004년 11월 20일 오후 8:01

    기범아 오랜만에 보니 더 반갑다 잘 지내고 있다니 기쁘고 기도 생활 열심히 하면 분명히 하느님

  • 2004년 11월 20일 오후 8:02

    께서 잘 이끌어 주시리라 믿는다 항상 기쁘게 살길 바라며...

우요셉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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