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세실리아님께 드립니다.

2004. 11. 22. 오후 8:22:44

글자
    <당신이 있어 아름다운 곳> -은빛시몬- 당신이 늘 있어 아름다운곳에서 장미 빛 색깔 보다 더 진한 사랑을 봅니다. 세리실아! 고요속에 들려오는 당신의 음성 - 진정 새벽을 깨우기에 충분합니다 한뼘도 되지않은 가슴이지만 사랑이 가득히 넘쳐 초라하고 보잘것 없는 외진 곳에서 빛으로 우리에게 다가 왔습니다. 당신과 함께 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것이 나는 늘 감미롭지만 우리 모두에게 포근함입니다. 존재함으로 내가 살아가야할 이유가 되었고 함께 한다는 것만으로 주님이 주신 은총인것을 .... 나세실리아님! 당신과 더불어 살아가는 이세상은 참으로 제겐 아름답기만 하고 기쁘게만 보입니다. -늦은 시간 축일을 축하하는 맘으로 적어봅니다.-

댓글 3

  • 2004년 11월 22일 오후 10:56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 행복하셨죠?

  • 2004년 11월 23일 오전 12:49

    네!! 신부님, 오늘 많은분들께 축하받고 너무나 행복했고 보잘것없는 저에게 사랑을 베풀어 주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답니다. 이모두 어떻게 갚아야 될런지요??

  • 2004년 11월 23일 오전 12:52

    시몬 형제님, 이같이 아름다운 글을.... 그냥 그자리에 있었을뿐인데.. 감사합니다. 형제님께도 주님의 은총이 충만 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