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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세실리아님께 드립니다.
2004. 11. 22. 오후 8:22:44
글자

2004. 11. 22. 오후 8: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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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 행복하셨죠?
네!! 신부님, 오늘 많은분들께 축하받고 너무나 행복했고 보잘것없는 저에게 사랑을 베풀어 주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답니다. 이모두 어떻게 갚아야 될런지요??
시몬 형제님, 이같이 아름다운 글을.... 그냥 그자리에 있었을뿐인데.. 감사합니다. 형제님께도 주님의 은총이 충만 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