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그 때, 예수께서는 당신이 기적을 가장 많이 행하신 고을들을 꾸짖기 시작하셨다. 그들이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설명- 고을은 사람들을 말한다. 성전이 우리들의 몸입니다. 회개는 예수님께로 돌아가는 것이 회개입니다.
고을들을 꾸짖는 이유는 예수님의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 성령 거부이고 영적인 죽음입니다. 양식의 공급이 중단이 되기 때문입니다. 고을도 성전도 예수님이 계시면 성전이 되는 것입니다.
21 "불행하다, 코라진아! 불행하다, 베싸이다야! 너희 가운데서 행한 기적들을 띠로와 시돈에서 행했더라면 벌써 자루와 재를 뒤집어쓰고 회개했을 것이다.
22 나는 말하거니와 심판 날에 띠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수월할 것이다.
설명- 띠로는 가나안족의 후손이며 부를 누리는 나라로써 바빌론이 이스라엘을 점령하였을 때 좋아했던 나라입니다. 남의 나라가 망한 것을 보고 회개하지 않고 좋아하며 더욱 장사가 잘 될 것으로 마음을 먹었던 못 된 심보를 가진 나라입니다. 이스라엘 민족도 예수님의 복음 말씀을 거부하는 것이 띠로와 시돈의 사람들보다 더 큰 심판의 대상이 된다 고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오늘날의 우리들도 하느님의 말씀 거부한 것이 가장 심한 심판을 받는다는 경고의 메세이지이므로 우리들도 회개하고 말씀으로 돌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23 그리고 가파르나움아! 하늘에라도 오를 성 싶으냐? 지옥으로 떨어질 것이다. 네 가운데 행한 기적들을 소돔에서 행했더라면 오늘까지 소돔이 남아 있을 것이다.
설명- 복음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교만하기 때문입니다. 성서를 조금 안다고 남의 말을 무시하고 자기가 최고인 양하는, 자기의 의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성서를 알아도 그 말씀이 우리들의 생활에서 이루어져서 삶으로 나와야 하는 것입니다. 창세기 13,11~12에서 소돔은 육적으로 믿는 사람을 소돔이라고 합니다. 영적인 소돔은 예수님을 박해했던 이스라엘 백성이고 오늘날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박해하는 사람이 영적인 소돔입니다(묵시 11,8). 소돔이라는 말은 '카레포스'라는 말에서 왔느데 이 '카레포스'는 '사나운 이'라는 뜻이 입니다.
24 나는 말하거니와, 심판 날에 소돔 땅이 너보다 수월할 것이다."
설명- 죽어서 심판을 받는 것이 아니라 살아서 육에 있을 때 말씀의 심판을 받는 것입니다. 말씀이 이루어진 사람은 구원이고, 말씀을 거부하고 말씀이 이루어지지 않는 사람은 심판을 받는 것입니다. 이것이 말씀 심판입니다.(요한12,48)
감사기도 :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마태 11,25~27)
25 그 때 예수께서 입을 열어 말씀하셨다.
설명:말씀이 열린 것이 천국의 문이 열린 것이며,구원입니다(골로 4,3). 말씀화가 천국입니다. "하늘(영과 복음을 상징)과 땅(율법과 육을 상징)의 주인이신 아버지, 이 일을 슬기롭고 똑똑한 사람들한테는 감추시고(그리스도 자신을 감추시고),철부지같은 사람들한테는 보이셨으니 찬양하나이다.
설명:슬기로운 사람 : 율법에 매어 있는 사람과 세상의 지식 및 논리적인 언어로 가득 차 있는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똑똑한 사람 : 유태교인들 및 오늘날의 세상의 기복 신앙으로 사는 사람들
철부지: 세상의 육적인 것을 다 버리는 사람들, 다시 말해서 물과 성령으로 다시 태어난 사람들을 가리키며, 복음을 받아들인 사람들을 말하며, 예수님 자신을 가리킨 것입니다. 우리들도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면 철부지, 어린 아이 같은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찬양 : 육적으로는 말을 통해서 찬양하나 영적으로는 삶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 를 찬양하며,신앙 생활을 통해서 찬양하며,오늘날에는 녹색의 순교같은 것입니다.
200년 전 우리들의 조상님들은 순교로서 믿음을 지키고 그리스도를 찬양하였습니다. 녹색의 순교는 우리들의 신앙생활에서 예수님을 믿기 때문에 거짓말을 못하고 또한 희생과 육적으로 불이익을 받게 되는 경우입니다.
26 "예. 아버지,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처럼 이루어졌나이다.
설명:'아가도스'는 선하신의 뜻으로 선하다는 뜻은 하느님이시다라는 뜻입니다.
창세기 1,3 - "첫 날에 빛을 창조하시고 보시니 참 좋았다." 이 좋다라는 뜻이 히브리말로 '토브'인데 선하다, 하느님이시다라는 뜻이다.
27 아버지께서 제게 모든 것(모든 것은 영원한 생명을 말한다.)을 넘겨 주셨습니다. 그래서 아버지말고는 누구도 아들을 알아보지 못합니다. 또 아들과 아들이 계시해 주려는 사람말고는 아무도 아버지를 알아보지 못합니다."
설명~ 알아보지 못하다: 계명=말씀을 깨닫지 못하다. 주님께서 열어(=계시) 주셔야만 알게 됩니다. 알아보는 것이 영생입니다(요한 17,3).
초대의 말씀 (마태 11,28 ~30)
28 "수고하며 짐(율법의 무거운 짐)을 진 여러분은 나에게로 오시오.
설명
수고 :율법과 육에 있을 때 즉 예수님이 없는 세상에 있을 때 고통과 수고가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과 멍에를 같이 메는 것이 평화입니다. 우리들은 말씀의 멍에를 메야 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에서는 소 두 마리가 밭을 갈 때 멍에를 메고 일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들도 그리스도와 내가 말씀의 멍에를 멜 때 무거운 짐이 가벼워지는 것입니다.
내가 여러분을 쉬게 하겠습니다.
설명: 쉬게 하다는 뜻은 그리스도 안에서 평화와 안식을 누리게 된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29 나는 온유하고 마음이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서 배우시오.
여러분의 영혼(원문에는 영혼이라는 말은 프쉬케=혼=마음이라는 뜻이다.)이 안식을 얻을 것입니다.
설명- 마태 5,5에서 온유는 세상 것으로 볼 때는 말을 잘 듣는 사람을 말 하나, 영적으로는 자기 자신의 어둠인 죄를 잘 보고 그것을 잘 버리는 사람입니다. 그리스도를 얻기 위해서 육적으로 좋아하는 것을 버린 사람입니다.
나는 골프를 대단히 좋아했는데 그것을 버리고 말씀과 가까이 할 수가 있었습니다.
안식=평화이다. 사랑이 오면 맨 나중에는 평화로 우리들의 마음 안에 남게 됩니다. 그래서 평화를 누리게 되며, 이러한 사람들이 미사 때 "평화를 빕니다." 라고 말하면 실제로 평화를 줄 수가 있습니다.
30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습니다."
설명- 예수님의 초대 말씀에 응답하고 와서 그리스도와 한 멍에를 멘 사람이 마태 복음 12장에서 안식에 들어가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안식일에 이삭을 자르다.' 라는 예화가 나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