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말씀)을 거역하는 죄(마태 12,31~50)

2011. 8. 30. 오후 7: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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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말씀)을 거역하는 죄(마태 12,31~37)

 

31   "나는 말하거니와 어떤 죄(하마르티아=원죄를 말한다.)를 짓고 신성 모독을 해도 다 용서받겠지만  성령을 모독하는 짓은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설명- 성령은 말씀을 말합니다.  말씀을 거부하면 말씀이신 예수님이 우리들의 마음 안에 들어오시지 못하므로 용서를  못 받게 되는 것입니다.

 32  인자(육으로 오신 예수님을 말함)를 거슬러 말하는 자는 용서받겠지만 성령(그리스도)을 거슬러 말하는 자는 이 세상에서도(이 세상이란 율법을 말한다.),  오는 세상에서도(복음=구원의 세상 즉 하늘 나라를  의미한다.) 용서를 받지 못할 것이다.

설명- 예수님께서 말씀으로 우리들 안에 오셔서 사시겠다 는 것입니다.     그런데 말씀을 거부하거나 성서를 읽지 않으면 어떻게 예수님께서 우리들의 안에 오시겠는가? 예수님이 우리들의 안에 계시면 구원이고 천국입니다.   말씀=성령을 거부하면 구원을 못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 세상은 율법으로 살고 있는 사람을 말하고,  그 다음 오는 세상은 예수님 믿고 복음으로 살아  가는 사람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도 복음 말씀을 거부하는 자는 성령을 거부한 자입니다.

 33  나무(사람을 상징함)가 좋다면(아가도스=선함=하느님)   열매(성령의 열매=말씀의 열매는 사랑, 기쁨, 평화, 인내, 친절, 선행, 진실, 온유, 절제 등이다.)도 좋고, 나무가 나쁘다면 열매도 나쁜 법입니다.    열매를 보면 나무를 압니다. 

 설명- 좋은 나무는 생명나무이며 예수 그리스도이시고,  나쁜 나무는 선악과 나무이며 사탄입니다.

 34  독사의 족속!  당신네가 악한데 어떻게 선한 일을 말할 수 있습니까?   마음에 가득 찬 것을 입으로 말하는 법입니다.

 설명- 구약성서=옛 뱀, 공관복음=사탄, 요한복음=마귀,  묵시록 =용,  마귀를 성서차원에 따라서 부르는 이름이 다르나, 구약에서는 뱀이,  묵시록에서는 용이라는 더 무서운 사탄으로 나타난 것을 유의해서 성경을 보셨으면 합니다.

 35  선한 사람(영으로 믿는 사람 즉 말씀이 이루어진 사람) 은 선한 곳간(곳간은 '데사우로스' 즉 보물이라는 뜻임) 에서 선한 것(열매)을 꺼내고 ,  악한 사람(육으로 믿는 사람이나 하느님을 믿지 않는 사람)은  악한 곳간(육의 마음)에서 악한 것을 꺼냅니다.

 36  나는 말하거니와 누구나 자기가 지껄인 쓸데없는  모든 말에 대해 심판 날에 해명해야 할 것입니다.

 37  스스로 한 말에 따라 의롭다거나 불의하다는 판결을 받을 것입니다.

 설명- 선한 것(갈라디아서 5,22~23)은 성령의 열매이며,  악한 것(갈라디아서 5,19)은 육의 열매인 시기,  질투 등입니다.

 

표징(기적의 은사)을 요구하다(마태 12,38~42)

 예수님께 표징인 기적을 요구하나 예수님께서 거절하시는 이유는기적만 찾고 기적에 매어 있으면 죽은 자이므로 기적에서 요나의 부활을 보는 것처럼 예수님이 하느님이시고 예수님을 믿으면 부활한다는 것을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기적(은사)에 매어 있지 말고 기적을 통하여 하느님을 만나  생명의 열매인사랑과 영생이 와야 하는 것입니다.

 38  그 때 율사와 바리사이 가운데 몇이 대꾸했다.  "선생님 그렇다면 스스로 표징을 보여 주시기 바랍 니다."

 설명- 표징, 기적은 심령의 병을 고치는 것인데, 하느님의 말씀이 우리 안에 들어오면 그 말씀으로 우리들의 심령이 깨끗이 죄의 사함을 받는 것입니다(요한 15,3).

 바리사이는 2000년 전의 유대 민족뿐만 아니라,오늘날 우리들도 율법에 있으면 현대의 바리사이들입니다. 율법이 사랑으로 완성이 되는 사람 즉 사랑으로살아가는 사람이 하느님의 자녀이고, 율법이 완성된 사람이고, 부활한 사람입니다. 

39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악하고 간음하는 세대(세상과 짝짝꿍하는 사람이 간음하는 사람이다. 야고보서 4,4)가 표징을 찾지만, 요나 예언자의 표징 밖에는 아무 표징도 이 세대에 주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40  요나가 바다 괴물의 뱃 속에서 사흘 낮 사흘 밤을 지냈던 것처럼 인자도 그렇게 땅 속에서 사흘 낮 사흘 밤을 지내게  될 것입니다.

 설명- 요나라는 뜻은 비둘기 성령을 의미합니다. 요나가 바다에 던져지는데 이 바다는 세상을 의미 합니다. 큰 물고기는 '익튀스' 즉 예수님을 상징합니다. 요나가 물고기 뱃 속에서 삼일 간 주야로 있다가 나온 것이 부활이고 기적으로 봅니다.

그러나 한 차원을 높여서 영차원으로 보면 진리 성령인 요나가 예수님 안에 들어가서 삼일 간있다가 부활해서 니느웨 백성에게 가서 회개하라고 하니까 모든 백성이 회개하는 것입니다.

예수님 안에 있는 진리 성령을 줄 때,회개의 역사가 일어나며 회개하고 부활이 옵니다.

41  사실 심판 때는 니느웨 사람들이 함께 부활하여 이 세대를 단죄할 것입니다. 그들은 요나의 선포로 회개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보시오. 요나(그림자)보다 큰 사람(예수님이 실체이고 요나는 그림자이다.)이 여기 있습니다.

 42  심판 때 남방의 여왕이 함께 일어나 이 세대를 단죄할 것입니다. 솔로몬의 지혜를 들으려 땅 끝에서 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보시오. 솔로몬보다 큰 사람이 여기 있습니다."

 설명- 이스라엘 민족이 기적을 원하나 기적에 매어 있지 말고 사흘 째 오는 부활의 뜻을 깨달을 것을 말씀하십니다. 부활한 사람은 살아 있으니까 사랑을 하는 것입니다

다윗은 전쟁으로 통치하고, 솔로몬은 지혜로 통치를 했으나, 예수님은 성령을 통해서 다스린다. 우리들도 성령을 통해서 우리들의 삶을 다스려야  합니다.

악령의 재침에 관한 경고(마태 12,43 ~45)

 43 "더러운 영(육의 생각이 마귀이고 더러운 영이다.)이 어떤 사람한테서(어떤 사람이란 예수님 믿고 예수님 말씀으로 살려고 하는 사람) 나가면, 다른 데를 찾아 메마른 곳을 헤매다가 찾지 못하고는  

설명- 메마른 또는 물이 없는 곳 이라는 뜻은 예수님 믿다가 육으로 돌아간 사람, 믿음이 약한 사람 또는 기복 신앙으로 살아가는  사람, 또는 마음을 상징합니다.

 더러운 영: 기복 정신을 가진 사람을 말하며 사탄 마귀는 마음에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한테 "사탄아 물러가라." 하고 말씀하신 것은 베드로의 마음 생각을 사탄이라고 하신 것입니다(마태16,23).육적인 생각이 사탄입니다.

44   "내가 나온 집(마음)으로 되돌아가야지." 합니다. 그리고 가서 그 집이 비어 있을 뿐만 아니라 말끔히 치워지고 정돈되어 있는 것을 보고는  

45  저보다도 더 악한 다른 영 일곱을 함께 데리고 들어가 살게 됩니다. 그러니 그 사람의 마지막은 처음보다 더 비참해집니다.  이 악한 세대도 그렇게 될 것입니다."

 예수의 어머니와 형제들(마태 12,46~50) 

46  예수께서 아직 군중에게 말씀하시는데, 밖에서 그분 어머니와 형제들이 말할 기회를 찾고  있었다.

 47  어떤 이가 "보십시오. 밖에 어머님과 형제들이 찾아오셨군요." 하였다.

 48  그러자 예수께서 일러 준 그 사람에게 "누가 내 어머니며 누가 내 형제들입니까?" 하시고는 

49  제자들 위에 손을 펴고 말씀하셨다. "보시오. 이들이 내 어머니요 내 형제들입니다.

 50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행하는 그런이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입니다."

설명- 아버지의 뜻은 영적으로 죽은 자를 하느님의 말씀          즉 '레마'를 주어서 살리는 것입니다(요한 6,40).

성서에서 형제, 자매, 어머니는 육이나 혈통으로 낳는 것이 아니라 말씀으로 다시 태어나야 하늘나라의 형제, 자매, 대부, 대모가 되는 것입니다 (요한 3,3).  물과 성령(=말씀)으로 다시 태어나야 하느님의 자녀가 되며,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가 됩니다.

 마태복음 12장에서 안식은 예수님을 만나서 나의 영적인 병(손 오그라든 병자 즉 육적인 병을 치유하면서 우리들의 영적인 병의 치유 모습을 보여주심.)을 고침 받고, 자유와 안식이 온 것이 안식이고 안식일입니다.

 바리사이들은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었다고 해서, 율법을 지키지 않았다고 예수님을 반대하는 사람들입니다.

 오늘날에도 우리들이 율법에 매어 있으면 오늘날의 바리사이입니다. 이렇게 반대하는 것이 성령의 거부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다시 요나의 표징을 통해서 안식일 즉 주님의 날에는 예수님 만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나의 육이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나의 영이 부활해야 하는 것을 보여 주시고, 부활해서 산 자가 되면 악령의 재침이 온다는 것을 보여 주십니다.

 밀 이삭(알곡=씨=말씀)을 먹고 영적인 병 고침을 받고, 산 자, 부활한 자가 되는 것이 안식을 누리는 하느님의 자녀이고,이런 자들을 예수님께서 내 형제요, 내 자매요, 어머니라고 하십니다.

 씨=말씀이 이루어지는 것이 주일이고, 안식이고,  형제, 자매, 어머니가 되므로 다음의 마태 13장에서는 씨 뿌리는 비유로서 하늘나라를 설명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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