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비유로 말씀하신 이유(마태 13;10~58)

2011. 8. 31. 오전 11: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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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비유로 말씀하신 이유(마태 13;10~17)

씨인 말씀이 좋은 땅(마음)에 떨어진 것이, 새 하늘과 새 땅에 떨어진 것이, 말씀 안에 예수 그리스도 안에 떨어진 것입니다.  이런 상태가 하늘 나라입니다.

 하늘 나라는 아무나 보여지는 것이 아니라 육이 죽고 영으로 된 상태에 있을 때 주님께서 계시해 주시는 것입니다. 이런 상태에서 하느님의 영광을 볼 수가 있습니다.

 10  제자들이 다가와 "왜 저 사람들에게는 비유로 말씀  하십니까?" 하고 묻자

 11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그대들에게는 하늘 나라 신비들을 알아 듣게 해  주셨지만 저 사람들에게는 그렇게 하시지 않았습니다.

 12  가진 사람(진리 성령=그리스도를 가진 사람)에게는  더 주어 넘치게 하실 것이고,      갖지 못한 사람(도둑. 루가 16,12)한테서는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입니다.

 13  내가 비유로 말하는 이유는 그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설명- 육에 있으면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못 보고 또 말씀이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말씀이 이루어지면 성령이 빛으로 비추어 주시어 하느님의 말씀이 보이고 말씀을 깨닫게 됩니다.

 14  과연 이사야의 예언이 그들한테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너희는 듣고 또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보고 또 보아도 알아 보지 못하리라( 예수를 그리스도로 못 봄).     

 15  이 백성의 마음은 무디어졌고

설명- 기복의 신앙에 있으니까  마음으로 깨닫지를 못함. 귀(영의 귀를 말함)는 둔하게 들리며 눈은 감겨 버렸으니(율법에 매어 있으므로 사랑으로  못 본다.) ,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아오는  일이 없게 하며, 내가 고쳐 주지 않으려 함이로다.'

 설명- 육으로 보니까 돌아오지 않게 하고 고쳐 주시지 않는 것입니다. 고린 후서 3,6 - 문자는 사람을 죽이나 영은 사람을 살린다.고 하십니다. 

 16  지금 보고 있는 그대들의 눈은 복됩니다(진복 선언).

 설명- 복 받는 것은 구약에서는 돈, 자식을 받는 것이나,   신약에서는 하느님의 말씀을 받아  그 말씀이 내  안에 이루어지는 것이 진복을 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서의 말씀을 연구하고 공부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 듣고 있는 그대들의 귀는 복됩니다.

 17  진실히 말하거니와, 많은 예언자와 의인들은  그대들이 보는 것을 보고자 갈망했으나 보지 못했고 (그리스도의 복음 계시), 그대들이 듣는 것을 듣고자 갈망했으나 듣지 못했습니다."

설명- 말씀을 보고 듣는 것이 먹는 것입니다. 말씀을 듣고 먹으면 몸이 형성되며 삶 속에서 빛으로 드러나는 것입니다. 이 빛은 열매인데 사랑, 기쁨, 평화 등입니다.

 요한  8,37 에서  바리사이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고 먹지도 못합니다.  그래서 하느님의 실체인 예수님을 죽이려고 하는 것입니다.  나도 말씀이 이루어져서 사랑의 사람이 안 되면 이런 내용이 나한테도 일어날 수가 있습니다.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 (마태 13,18~23)

 

 

 

 씨인 하느님의 말씀이 땅인 우리들의 마음 안에 뿌려지는데, 땅인 우리들의 마음에 심어지고 싹이 나서 자라서 열매를 맺는 것이 중요합니다.

 말씀이 이루어진 사람이 주님의 기도에서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땅인 우리들의 마음에서 주님의 기도가 이루어져야 좋은 땅인 새 하늘과 새 땅이 우리들의 마음 안에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하느님의 말씀이 길밭, 돌밭, 가시밭(선악과 나무)이 아니 되어야 하며,  좋은 땅이 되기 위하여, 하느님의 말씀 묵상과 기도와 칠성사의 생활을 자주 해야 합니다.  칠성사는 우리들의 마음 안에 일곱 개의 수도꼭지가 있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들은 수도꼭지를 틀기만 하면생수인 성령을 마음껏 마실 수가 있슴니다.

 18    "자 여러분, 이제 씨 뿌리는 사람 비유 풀이를 새겨  들으시오.

 19  누구든지 하늘 나라의 말씀을 듣고도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 자(악한 자는 구약에서는 육이고, 신약에서는  우리들의 마음=에고가 악한 자이다.) 가 와서 그 마음 속에 뿌려진 것을 강탈해(걷어 감) 갑니다.  이는 길가에 뿌려진 사람입니다.

 20  돌밭(마음이 고정 됨. 이 때는 성전이 무너짐)에 뿌려진 사람, 이는 말씀을 듣자 곧 기꺼이 맞아들이지만

 21  자기 속에 말씀이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한 때 뿐인 사람입니다. 그래서 말씀으로 말미암아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나면 곧 걸려 넘어지고 맙니다.

 22  가시덤불 속에 뿌려진 사람, 이는 말씀을 듣기는 하지만 세상 걱정과 재물의 유혹     으로 말씀이 숨이 막혀

설명- 그늘짐으로 결실이 없고 유혹으로 인해서 숨인 성령의 활동이 중지되는 것입니다.     열매(성령의 열매를 말함. 갈라 5,22) 를 맺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23  그러나 좋은 땅( 토브=선한=하느님=좋다)에 뿌려진 사람, 이는 말씀을 듣고 깨닫는 사람입니다.   그는 열매를 맺게 되는데,  더러는 백 배, 더러는 육십 배, 더러는 삼십 배를 맺습니다.

 설명-    '깨닫는다'는 말은 말씀이 새겨져서  그의 말씀의 뜻을 알게 되고 보게 되고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읽고 듣는 데도 열매가 백 배인 요한복음 차원인, 영차원인 사람이        있고, 육십 배인 공관복음 차원인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삼십 배인, 육이고 율법 차원에 머물러서 문자적인 신앙으로 살아가는 사람도 있다. 그래서 기도하고 묵상을 하면서  하느님께 간구를 해야하는 것입니다.

가라지(기복으로 믿는 사람들) 비유(마태 13,24~30) 

 

 

 

 씨 뿌리는 비유에서좋은(좋은=선한=하느님이라는 뜻임) 씨는 말씀(호 로고스)이고, 나라는 하느님 나라이고, 땅은 우리들의 마음이고, 가라지는 악한 자들 즉 사탄이며,말씀이 이루어지지않는 사람들을 의인화해서 쓰는 것입니다.

겨자씨는 씨가 후손 즉 말씀을 상징한다. 마음인 땅에 네 가지의 길이 있습니다.길밭은 하느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 사람들이고, 좋은 땅인 사람은말씀을 깨닫고 삶으로 살아가는 신앙인입니다.

24  예수께서 또 다른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어떤 사람이 밭(마음)에 좋은 씨(말씀) 를 뿌린 것과 같습니다.

 25  사람들이 잠자는 동안(육에 있는 사람들을 말함)에   원수(사탄)가 와서 밀(알곡=씨=말씀)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습니다.

설명- 가라지와 밀의 구별은 열매로 알게되는 이 열매는 삶과 행위로 알게되는 것입니다.  밀(말씀)의 열매는 사랑, 기쁨, 평화, 인내, 선행, 진실, 온유, 절제 등이다 (갈라 5,22~23).가라지의 열매는 시기, 질투, 싸움, 미움, 분열, 간음 등이다(갈라디아서 5,19).나의 삶이 가라지인가, 밀인가 매일매일 묵상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떠날 때는 순식간에 가라지로 변합니다.

 26  줄기가 돋아 열매가 맺힐 때 가라지도 드러나자

 27  종들이 와서 물었습니다. '주인님, 밭(마음의 밭)에 좋은 씨(하느님의 말씀= 밀)를 뿌리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어디서 가라지가 생겼을까요?'

 28 주인(하느님)은 '원수 놈( 사탄=마귀=옛 뱀=용)이 그런짓을 했구나.' 하고 말했습니다.     종들이 '그럼 저희가 가서 뽑아 그러모을까요?' 하였습니다.

 29  그러자 주인은 말했습니다.  '아서라, 가라지를 뽑아 그러모으다가 밀까지 함께 뽑아 버릴라.' 

설명- 요한복음 12,24 을 보면 밀이 알곡이고 말씀을 말합니다. 가라지를 뽑지 않는 이유는 사탄의 지배를 받던 나도 주님의 말씀이 이루어져서 알곡이 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상식으로는 가라지는 가라지이지 밀이 될 수가 없습니다.   이 비유에서 가라지같은 나의 믿음이밀인 알곡으로, 성령의 열매로 살아갈 수 있기 때문에 하느님께서는 뽑아 버리지 않고 기다려 주시는  하느님이십니다.

 영적으로는 가라지같은 믿음을 가지고 있는 우리들이 밀과 같은 믿음으로 변화할 수 있기 때문에  기다려 주십니다. 가라지: 하느님을 믿지 않고 말씀의 열매 즉 성령의  열매로 살아가지 못하는 사람을 말함.

 30  추수 때(세상 심판 때를 말함)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추수 때 추수꾼더러 일러  먼저 가라지를 뽑아 그러모아 단으로 묶어(율법으로 묶음) 태워 버리고(불=성령= 말씀 심판을 말함. 요한12,48), 밀은 내 곳간(천국)에 모아들이라고 하련다."

 설명- 밀과 가라지는 열매로 알게 됩니다. 나의 매일매일의 삶이 사랑과 기쁨과 평화의 삶인가, 가라지의 삶인가, 밀의 삶인가 묵상해 봅시다.

 나의 마음 안에 있는 잡초인 가라지를 뽑아 내고, 알곡인 하느님의 말씀으로 살아 갑시다. 우리들의 마음의 죄를 깨끗하게 하는 것은 하느님의 말씀이며 죄의 사함 받고 깨끗해집니다.(요한 15,3 )

겨자씨의 비유(마태 13,31~32)

 하느님 나라를 가라지와 알곡의 비유로, 또 겨자씨의 비유로 설명하신다.이 겨자씨는 말씀이고 예수님 자신을 말씀하신다. 하느님 나라가 예수님 자신인 것이다.

 31  또 다른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다. "하늘나라는 겨자씨와 비슷합니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가져다가 밭에 뿌렸습니다.

 32  겨자씨는 모든 씨 가운데 가장 작습니다. 그러나 자라면 어떤 푸성귀보다도 커져서 나무(사람을 상징함)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입니다."

설명- 새들이라는 뜻은 문자적으로 보면 새이지만 우리들의 믿음 차원을 말한다.  새가 하늘을 날지만 결국은 세상의 땅에 와서 자는 것처럼 우리들의 믿음이 열매를 맺지 못하면, 새들처럼 허공에 떠 있는 믿음이 된다. 이런 사람들은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받는다고 얘기를 한다. 믿음이 삶 즉 행위로 나와야 구원에 대한 확신이 오고 구원받게 되는 것이다.  믿음은 은사이기 때문에 믿음화가 되고 말씀화가 되어 삶으로 살아가야 영생이 오기 때문에, 믿음차원에 있는사람은 구원은 있으나 영생이 없기 때문에,  말씀 읽고 묵상하여 열매차원인 영생차원으로 들어 가도록 힘써야 하겠읍니다

 누룩의 비유(마태 13,33)

 누룩은  부풀고 변화시키는 속성이 있다. 복음에서 나오는 누룩은 예수님의 말씀이다. 그러나 바리사이들의 누룩은 바리사이들의 말을 말한다. 누룩에도 두 가지가 있으므로 오해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33  또 다른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누룩과 비슷합니다

 설명- 헬라말로 '에이미'는 현제 동사이다.  하늘 나라가 누룩 즉 예수님이고 예수님께서 하신말씀인 것이다.그래서 이 때의 누룩은 예수님 자신이고 예수님의  말씀을 의미한다.

 어떤 부인이 그것을 가져다가 밀가루(알곡, 말씀) 서 말속에 집어 넣었더니 온통 부풀어 올랐습니다."

 비유를 들어 가르치시다(마태 13,34 ~35)

 비유라는 뜻은 '파라볼래'라는 말인데,'두 개를 가져다 놓고 택하다.' 는 것이다. 예를 들면 성서책과 동화책을 가져다 놓고 둘 중 하나를 가지라는 것이다. 사람들이 천국의 말씀을 못 알아 들으니까 비유를 쓰시는 것이다.

 34  예수께서는 군중에게 이 모든 것을 비유로 말씀하셨다. 비유를 들지 않고는 말씀하시지 않았다.

 35  이렇게 해서 예언자를 시켜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다. "내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리니 

설명-   '아노고'는 말씀 즉 성서가 열리는 것을 말한다. 물론 예수님의 입이 열리고 하느님의 말씀이 나온다.  창세 때부터 숨겨진 것(예수 그리스도를 말함)을  털어 놓으리라."

  

가라지의 비유 해설(마태 13,36 ~43)

 36  그 뒤 예수께서 군중을 두고 집으로 

설명-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 들어오시므로 우리들의 몸이 집이고, 예수님이 우리들 안에 들어오시면 성령이 머무르는 성전이 되고 이동 감실이 된다. 가셨는데 제자들이 다가와   "밭의 가라지 비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하니

 37  이렇게 대답하셨다.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예수님)이고,

 38  밭은 세상(사람들의 마음)이고,  좋은 씨는 하늘 나라의 아들들입니다.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옛 뱀=사탄=마귀=용)이고,

 39  그것을 뿌린 원수는 악마입니다.  추수는 세상(예수 그리스도가 없는 사람)의 종말이고, 추수꾼은 천사들입니다."

 설명 - 천사라는 말은 구약의 차원으로 볼 때는 하느님의 심부름하는 자이나,  요한복음 차원에서는 메신저 즉 하느님의 말씀을 전달하는 자 즉 사도들이다. 차원을 높혀서 보면 구약에서는 예언자들이 하느님의 말씀을 전달했으 며, 신약에서는 사도들이 하느님이신 예수님의 말씀을 전도하였다.

 40  가라지를 그러모아 불에 태우듯이 세상 종말도 그렇게 될 것입니다.

 41  인자가 천사들(사도들)을 보낼 것이고 그들이 걸려넘 어지게 하는 온갖 못 된 일과 악행을 일삼는 자들을 그 나라에서 그러모아 

설명-   '못 된'의 뜻은 '아노미아'로써 율법을 못 지키는  것을 말한다. 율법은 사랑으로 완성해야 한다.

 42  불가마에 던질 터인데 거기서 그들은 울며 이를 갈 것입니다.

 43  그 때 의인들은 아버지 나라에서 해(예수님)와 같이  빛날(주님의 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것입니다.귀 있는 사람(영의 귀, 즉 하느님의 말씀을 영적으로 들을 수 있는 사람)은 들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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