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 비유와 진주 장사꾼의 비유(마태 13,44 ~46)

2011. 8. 31. 오후 12: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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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비유와 진주 장사꾼의 비유(마태 13,44 ~46)

 44  "하늘 나라는 밭에(우리들의 마음 안에) 숨겨진 보물 (알레데이아=진리=예수 그리스도)과 비슷합니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발견하자 숨겨 두고는(마음에 숨겨져 있다.), 기뻐하며 돌아가서 가진 것을 모두 팔아 그 밭을 삽니다.    설명- 마태 5,5에서  나의 마음에 있는 버려야 할 육적인 것을,  나쁜 어둠의 행실을 버리는 것이 파는 것입니다. 

 45  또 하늘 나라는 어떤 장사꾼이 좋은 진주를 찾는 것과 비슷합니다.

 46  그  값진 진주를 하나 발견하자 물러가서 가진 것을 모두 팔아 그것을 샀습니다."    설명- 보물과 진주는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합니다.  금도 예수님의 왕권을 상징합니다.  묵시록  21,9~27에서 보면 새 예루살렘은 온갖 보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것도 문자로 보면 새 예루살렘이 귀한 보석으로 되어 있지만, 새 예루살렘이 우리들의 몸 안에 귀한 보석인 하느님의 말씀으로 예수님의 몸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즉  이 보석은 신약성서의 말씀으로 이루어진 것입다.  말씀이 귀한 보석들입니다.

 차원을 달리해서 진주와 보석은 예수님을 말하고, 신약성서의 말씀 즉 마태~묵시록까지의 말씀을 말합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보석으로 보는 사람은 은혜를 많이 받는 사람들입니다.

 마태 2,11에서 동방의 세 박사들이 황금, 유향,몰약을 예수님께 바쳤습니다.  보물과 진주가 예수님이므로 예수님을 얻기 위하여, 나의 나쁜 습관, 어둠 등의 죄를 버리고 그리스도를 사야 하늘 나라가 우리들에게 옵니다.

 그물의 비유(마태 13,47 ~50)

 47   "또 하늘 나라는 바다(세상을 상징함)에 던져 갖가지 물고기(세상 사람들을 의미함)를 잡아 올리는 그물(그물은 예수님 말씀의 그물, 또 교회의 심판을 상징함)과도 비슷합니다.

 48  그물이 가득 차면 바닷가에 끌어 올려 놓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선악과 열매)은 밖에 내던집니다(세상으로 버린다. 즉 육으로 산다. 이것이 심판이다.).

 49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입니다. 천사들이 나가 의인들 가운데서 악한 자들을 가려내어

 50  불가마에 던질 터인데, 거기서 그들은 울며 이를 갈  것입니다."

 설명- 그물은 예수님의 말씀 심판을 의미합니다.  요한 12,48 에서 보면    구원과 심판이 동시에 일어나며,  말씀이 이루어진 사람은 구원이고,  말씀이 안 이루어진 사람은 심판 받는 것입니다.

 비유 설교를 끝맺는 말씀(마태 13,51~53)

 51    "이 모든 것을 깨달았습니까?"  제자들이 "예" 하고 대답하자,

 52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하늘 나라의 제자가 된 모든 율사는 자기 곳간에서 새 것(복음)과 헌 것(율법)을 꺼내 주는 집주인과 비슷합니다."

 53  예수께서는 이 모든 비유 말씀을 마치고 나서 거기를 떠나가시게 되었다.  설명- 하느님의 말씀이 마음에 새겨져야 깨달음이 오고   또 하느님께서 인쳐주십니다.

 나자렛에서 배척당하시다(마태 13,54~58)

 54  예수께서 고향(요한 1,11. 그분의 땅, 고향 땅이다.  말씀으로 우주를 창조하셨기 때문이다.)으로 가서 사람들을 가르치시자 모두들 무척 놀랐다.  "어디서(예수님의 신성과 인성) 이 사람한테 이런 지혜와 기적들이 내렸을까?

 55  이 사람은 장인(테크톤=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그 어머니는 마리암(아람어로서 마리아라는 뜻임)이요,  형제들은 야고보, 요셉 , 시몬, 유다가 아닌가?

 설명- 요셉의 친형인  알패오(아람어로는 알패오  이며  헬라말로는 구루파스임) 의 아들들이 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사촌이라는 말이 없으므로 형제 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즉 에수님의 4촌들입니다.

 56  그 누이들도 모두 우리와 함께 지내고 있지 않은가?  그런데 어디서 이 사람한테 이 모든 것이 내렸을까? "

 57  그러면서 그들은 예수께 걸려넘어졌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예언자는 어디에서도 모욕을 당하지 않는데 다만 고향과 자기 집안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58  고향에서 예수께서는 사람들이 믿지 않기 때문에  많은 기적을 행하시지 않았다.

 설명- 예수님께서 마태 13장에서 씨 뿌리는 비유를 들어서 하늘 나라를 선포했으나 ,믿지 않고 배척을 하는 이유는 믿음으로 보지 못하고 육으로 보기 때문이며, 말씀이 길밭 돌밭 가시밭이였고 좋은 땅이 못 돼서 그렇게 된 것입니다.  말씀이 이루어져야 생명과 사랑의 열매로 나옵니다. 그래서 말씀이 안 이루어진 사람의 예화로서  마태 14장에서 헤로데가 세례자 요한을 죽이는 예화를 들어서 설명해 주십니다. 

우리들도 말씀을 듣고도 길밭 돌밭 가시밭이 되면,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는 말이 입에서 나갈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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