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 전통 논쟁 마태15,1~

2011. 8. 31. 오후 2:08:31

글자
조상 전통 논쟁 마태15,1
 

마태복음 14장에서 오병이어(五餠二魚) 즉 예수님 말씀의 살과 피를 먹고 물 위를 걷는 것이, 세례를 받고 육에서 겐네사렛인 새 하늘과 새 땅으로 건너감인데, 즉 육에서 영으로 새로 태어난 사람들인데도 모르니까,

 마태복음 15장에서는, 조상의 전통(율법)을 지키면서 예수님의 복음을 거부하기 때문에, 가나안 부인의 딸을 고치면서 "너희들도 생명의 빵을 먹어야 영적인 병을 고칠수 있다."는 것을 예화를 들어서 설명하시며 많은 병자들을 고치십니다.

 예화로 빵 일곱 개와 물고기로 사천 명을 먹이시면서, 육적으로 배고픈 사람을 먹이고 영적인 환자들을 고치시는 것을 보여 주십니다.  우리들의 영적인 병은 빵인 예수님의 말씀으로만 치유될 수 있다.

 조상들의  전통에  대한 논쟁(마태 15,1)

(율법에 매어 있는 것이 조상의  전통에 매어 있는 것입니다.)

 1  그 때 바리사이와 율사들이 예루살렘에서 예수께 와서 말했다.

 2 "어째서 당신 제자들은 조상 전통(율법)을 저버립니까? 빵을 먹을 때 손을 씻지 않으니 말입니다."

 3  예수께서 대답하셨다."어째서 당신네 전통 때문에 하느님 계명을 저버립니까?

 4  하느님은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또 '아버지나 어머니를 욕하는 자는 사형을 받아야 한다.'고 하셨거늘,

 5  당신들은 부모에게 말하기를 '저한테서 봉양 받으실 것은 예물입니다.'  하는 사람은

 6  부모를 공경하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통(율법) 때문에 하느님 말씀을 무력하게 만듭니다.

 7  위선자들! 이사야가 당신들을 두고 예언했습니다.

 8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섬기지만 마음은 멀리 떠나 있도다.

9  헛되이 나를 떠받드나니 사람의 계명(사람의 의. 마태 7,21)을 가르치기 일삼는도다.' "

 설명: 십계명은 사랑으로 실천을 해야 하는데 율법으로 지키려고 하니까 사람으로서는 지킬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들 안에 들어 오셔서 사랑으로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우리들의 마음 안에 사랑이 있으면, 미움이 없기 때문에 살인하지 않는 것입니다.

 10  그리고 군중을 가까이 불러 말씀하셨다. "듣고 깨달으시오.(성령께서 깨닫게 해 주어야 깨닫는다.).

 11  입으로(양식이니까)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히지는 않습니다. 입에서 나오는 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힙니다. "

 설명: 입으로 들어가는 음식이 더럽히는 것이 아니라 입에 서 나오는 말, 즉 살인, 간음, 음행, 도둑질, 거짓 증언, 시기, 질투 등이 다른 사람들의 영혼을 더럽힙니다. (히브 13,15 -입술 열매.  야고보서 3,17 -선한 열매)

 12  그 때 제자들이 다가와 "바리사이들이 그 말씀(호 로고스)을 듣고 걸려넘어진(말씀 때문에) 것을 아시는지요?" 하자,

 13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심지(말씀을 심으심) 않으신 초목(사람들)은 모두 뽑힐 것입니다.

 설명: 마태 13장에 나옵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죽입니다. 이것이 뽑힌 것입니다.

 14  내버려 두시오. 그들은 스스로 소경이면서  소경의 길잡이들입니다.

 설명: 소경이란 예수님을 그리스도 하느님으로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한 자를 말합니다.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눈으로 보는데 예수님의 속성인 사랑, 기쁨, 평화, 인내, 선행, 친절, 진실, 온유, 절제 등의 말씀의 열매, 즉 성령의 열매가 내 마음 안에 있는 것을 느끼고, 만지고,  삶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예수님을 보는 사람입니다.

 15  베드로가 "그 비유를 저희에게 설명해 주십시오." 하니

 16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그대들도 아직 깨닫지 못합니까?

 17  정말 못 알아듣겠습니까? 입으로 들어가는 것은 뱃속에 들어갔다가 뒷간으로 나갑니다.

 설명: 우리가 먹는 음식은 나쁜 것이 아니고, 우리들의 입에서 나오는 저주의 말이 나쁘다는 것입니다.

 18  그러나 입에서 나오는 것은 마음에서 나오는데 그것이 사람을 더럽힙니다.

 19  무릇 악한 생각은 마음에서 나옵니다.살인, 간음, 음행,  도둑질, 거짓 증언, 모독 따위 말입니다.

 20  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히는 것이지, 손을 씻지 않고 먹는 것이 사람을 더럽히는 것은 아닙니다."

 설명: 마음이 생각을 만들고 생각하는 것이 행동으로 나오는데, 내 안에 예수님이 계시면 마음에 예수님이 계시므로 자나 깨나 예수님 생각을 하고 행동으로 삶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내 안에 사탄 마귀가 나의 마음을 지배하면 악한 생각이 나도 모르게 죄를 짓게 하는 것입니다. 나의 마음 안에 있는 것이 입술 열매인 말로 나타납니다. 죄도 마음에서 움직여서 죄를 짓게 되는데, 사탄이 우리들의 마음에서 조정을 합니다. 그래서 죄를 짓는데, 예수님이 우리들의 마음 안에 오시면 그런 생각이 없어집니다.  소경이 소경을 이끌면 둘 다 구덩이(썩어 없어질 양식 먹으면 죄의 구덩이에 떨어진다.)에 빠지게 됩니다."

율법과 전통에 매어 있는 사람들을 고치기 위하여, 이방의 여인을 예화로 들어서 치유하시는 과정이 나오며. 율법과 전통에 매어 있으면 심령 안에 있는 생각이 입과 행동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즉 시기, 질투, 판단 등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율법은 사랑으로 완성이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랑이 오면 남을 판단하지 않고 시기, 질투, 싸움이 없이지고 기쁨이 얼굴과 행동으로 나타납니다.

 

 여기 가나안 부인의 딸이 우리들입니다. 빵 부스러기(예수님의 몸=말씀)를 우리들이 얻어 먹고 우리들도 심령의 병을 고치도록 합시다.

 가나안 부인의 딸을 낫게 하시다(마태 15,21-28)

 21  예수께서 거기를 떠나 띠로와 시돈 지방으로 가셨는데

22  마침 그 지역에 한 가나안 부인이 나와서 외쳤다.

 설명: 이 가나안 부인은 이방의 여인입니다. 육적으로는 이스라엘 민족이 아니면 이방인이나, 영적으로는 예수님이 내 안에 아니 계시면 우리들은 다 이방인입니다.

 "불쌍이 여기소서. 주님.

설명: 마태 5,7.  미사 때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어주소서. 주님  자비를 베푸주소서 라고 미사 때 자비송을 바치는 것입니다.

 다윗의 아드님(메시아=그리스도 고백함.  즉 기도를 하고 있다.), 제 딸이 귀신한테 몹시 시달리고 있습니다."

 23  예수께서 한마디도 대답하시지 않으시더니(침묵하고  계심), 제자들이 다가와 "돌려 보내시지요. 뒤따라오며 외치고 있습니다."하자,

 24 "나는 오직 이스라엘 가문의 잃은 양(아포뤼미=잃은 양이라는 뜻은 멸망할 양을 말하는데, 우라들이 믿음이 없어서 멸망할 사람들을 말한다.)들에게 보냄 받았습니다." 하고 대답하셨다.

 25  그때 부인이 다가와 절하고(경배하고),  "주님, 도와 주십시오." 하니

 26  예수께서 "자식들이 먹을 빵(영적인 빵=말씀의 살)을 집어 강아지들(마태7,6. 이방인이 개이고, 마태7,3에서  들보가 있는 사람들이 강아지이고 개들입니다.)에게 던져 주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하시자.

 설명:자식들이 먹을 빵이라는 것은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에 속하는 이스라엘 자손들을 말하며, 오늘날에는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은 성도들을 상징하며 빵은 육적으로 보면 세상양식이지만 영적으로 보면 요한복음에서는 예수님의 말씀이시기 때문에 생명의 양식인 말씀의 살을 상징합니다.

이방인은 내 안에 예수님이 안 계시면 이방인이 되며 하느님이 우리 아버지가 못되기 때문에 고아이고 예수님이 나의 영적신랑이 못되기 때문에  우리들이 육적인 남편은 있어도 영적인 신랑이 안 계시기 때문에 과부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사때 세례를 받은 신자들만이 성체를 모실수 있는 것입니다.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이방여인이 강아지도 상에서 떨어져 있는 빵부스러기는 주워먹습니다 라고 신앙고백을 했을 때 그 믿음을 보고 마귀에 걸렸던 딸을 고쳐주셨던 것입니다.

“이방여인은 예수님이 구세주 메시아라는 것을 믿음의 눈으로 보고 저희는 죄인입니다” 라고 신앙 고백을 하는 것입니다.

 성경을 많이 알고 율법을 잘지키는 바리사이와 율사들은 예수님을 하느님의 와들이시며 구세주라는 것을 못보고 예수님을 영접 하지 못하지만 이방의 여인은 메시아 고백을 하는 것입니다.

마치 세리들의 기도가 떠오릅니다. 먼저 회개하고 죄를 고백하고 딸의 병을 고쳐 주실수 있는 분이라고 믿고  메시아고백을 했을 때 치유의 기적이 일어났던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무었이든지 나에게 청하면 다 들어주시겠다고 예수님께서 말씀을 하셨습니다.(요한14,14)

 27 "예, 주님. 그러나 강아지들도 주인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하였다.

설명:예수님께서 이스라엘 자녀들에게 줄 빵을 이방인인 강아지에게 줄수 없다고 했을 때에,가나안 부인이 "네, 그렇습니다." 라고 대답을 했다는 것은, 이 여인은 심령이 죽고 믿음이 생겼습니다. 보통의 사람들은 자존심이 상해서 갈 수도 있습니다.

 28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오, 부인, 믿음이 장합니다. 소원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바로 그 때 부인의 딸이 나았다.

 설명: 가나안 부인의 딸의 병이 나은 것을 예화로 들어 우리들이 율법과 전통에 매어 있어서, 음식을 먹을 때는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한다는 형식에 매어 있는 것보다는, 마음에서 나오는 시기, 질투, 간음, 살인 등을 없애는 것이 예수님의 말씀을 먹어서 깨닫는 것이며, 이 깨달음으로 마음이 변화되어 긍정적인 삶으로 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심령의 변화가 부활입니다.

 이런 상태가 부인의 딸이 병 고침을 받는 상태이고, 우리들도 마음(심령)의 병을 고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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