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예언에 대한 재림의 날을 계산해 본다

2015. 8. 6. 오전 7:04:32

글자


 



다니엘 예언에 대한 재림의 날을 계산해 본다


 




 

다니엘서에서는 종말의 연대를 상징하는 수수께끼같은 숫자들이 나온다 

70이레 계산법에 따르면 예수님의 초림연대를 정확하게 계산할 수 있었다 

 http://blog.naver.com/acoloje?Redirect=Log&logNo=60137375178

 

그렇다면 예수님의 재림연대 역시 70이레 기간에 포함되기 때문에 계산할 수 있으리라는 의도에서 연대계산을 시도하는 사례들이 있다 

그렇지 않다면 무엇때문에 다니엘이 이 숫자들을 기록하였겠는가! 

악한 자는 아무것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있는 자는 깨달으리라(단12:10)라는 말씀을 기록한 이유일 것이다 


1. 환란기간

일반적으로 환란기간은 7년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다니엘 9장 24~27절을 근거로 한다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일흔 이레를 기한으로 정하였나니..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날때부터 기름부음을 받은 자 곧 왕이 일어나기까지 일곱이레와 예순두이레가 지날 것이요(단9:24~27)

그가 장차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맺고(단9:27) 


예수님의 초림이 69이레를 7년으로 계산하여 정확하게 오셨다면

나머지 한 이레도 7년으로 계산하는 것이 합당하다는 결론에 따른 것이다

그러므로 환란기간을 7년으로 이해할 수 있다 

70이레처럼 7년언약기간도 다니엘의 시대기준으로 1년이 360일로 계산된다 

1260일+1260일 = 2520일(7년) *1년=360일 

성경기준으로는 7년이지만 현재기준(365일)으로는 6.9년이다  


2. 다니엘의 재림에 관한 숫자들 

1290일,   1335일,   2300주야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하게 할 가증한 것을 세울 때부터 천이백구십일(1290일)을 지낼 것이요(단12:11) 

기다려서 천삼백삼십오일(1335일)까지 이르는 그 사람은 복이 있으리라(단12:13) 


매일 드리는 제사와 망하게 하는 죄악에 대한 일과 백성이 내준 바 되며 짓밟힐 일이 어느 때까지 이를꼬 하매 그가 내게 이르되 이천삼백주야(2300일)까지니 그 때에 성소가 정결하게 되리라(단8:13~14)  


이 숫자들을 도표로 표시하면 아래와 같다   



 

7년언약이 시작된 날로부터 1335일이 지난(단12:13) 후환란기 75일이 되는 시점이 휴거(재림)날짜가 된다  

재림후에도 965일(2.68년)이 더 지나야 적그리스도의 권세가 아마겟돈 전쟁으로 끝이 난다 

이 경우 휴거자가 환란에서 감한 기간(마24:22)은 7년 중 1185일(3.25년)이 된다 

이처럼 계산하는 방법에 대한 문제점도 있다 


1. 휴거의 날을 알 수 있다? 

적그리스도가 7년 언약을 맺은 날부터 1335일이 지나면 휴거의 날이 된다 

성경은 그 날을 알 수 없다고 하였기 때문에 이 날이 지상재림과 휴거의 날을 동일시한다면 문제가 된다  


2. 7년언약이 시작되자마자 적그리스도가 제사를 폐하고 거룩한 성전에 자신의 우상을 세울 수 있는가?

다니엘은 분명히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를 금지하고 우상을 세울 것이라 말하기 때문이다.(단8:13, 9:27) 

즉 다니엘은 3년반이 지난 시점에서 1335일을 말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도 정확히 3년반을 의미한다면 1335일이 후3년반 기간 1260일을 초과하므로 이레의 절반은 정확히 1260일이 아니라는 결론이 나온다 

이 경우 그 시대와 현재가 1년의 일수가 다르므로 1260일이라는 숫자를 사용하지 않고 절반이라는 어림수를 사용한 것은 성경이 매우 정확하며 신뢰할 만 하다는 믿음을 준다   

즉 제사를 금지하고 우상을 세우는 일은 전3년반 기간 중 어느 날에 진행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본 계산법은 흥미롭기는 하지만 모든 말씀을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본 계산법이 재림의 날을 의미하는 것이고 휴거는 그 이전에 일어날 것이라고 한다면 어느 정도 신빙성이 있게 된다.  



 수정된 계산법 


1335일의 시작일이 7년언약을 맺은 당일이 아니고 전3년반 기간의 어느 x일이라고 추정한다면 본 계산법을 좀 더 정확하게 추론할 수 있을 것이다 

확실한 것은 제사를 금지하고 우상을 세우라고 공시한 날로부터 1335일이 지나면 지상재림의 날이다 

휴거는 7년언약 이전 또는 직후에 일어날 것이라고 기대해 본다 

수정된 계산법에 의해 도표에 표시하면 아래와 같다

 


 

만약 2300주야를 지상재림의 날이라고 본다면 수정된 재림의 날은 7년언약이 시작된 날로부터 1335일이 아니라 2300일이 되는 날이 된다

그리고 제사금지와 짐승의 우상이 세워지는 날은 역산하면 7년언약 이후 965일(2.68년)이 되는 시점이다

그러므로 지상재림은 후3년 대환란이 시작된 후에도 1040일(2.89년)이 지나야 한다

이 기간동안 지상에 남아있는 이스라엘은 페트라에서 보호받을 수 있을 것이고 감한 날은 220일이다

이렇게 계산해도 궁금한 것은 1335일만 알려주면 되는데 1290일을 굳이 알려준 이유이다

1290일에서 45일을 더 기다리는 그 사람은 복이 있다의 말은 아직도 수수께끼이다 

45일간 아마겟돈 전쟁을 통하여 적그리스도와 사탄이 결박당하는 날인지도 모르겠다   


하여간 우리가 모르는 그 날과 그 시는 휴거의 날이지 재림의 날은 아니다  

재림의 날은 7년언약의 날로부터 2300일(6.4년) 되는 날이며 제사금지와 짐승의 우상이 세워진 날로부터는 1335일(3.7년) 되는 날이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구약 공부,묵상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