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시편 모든 장에 구성과 내용요약

2015. 7. 27. 오전 7: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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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시편 모든 장에 구성과 내용요약


필자: 다윗과 그 외의 필자들

기록 장소: 불확정

기록 완료: 기원전 460년경


제일권 (1-41편). 이 중 1, 2, 10, 33편을 제외하고는 전부 다윗의 시인 것으로 명시되어 있다. 1편은 서두에서 시편의 기본 주제를 지적하여,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며 그것을 따르기 위하여 주야로 묵상하는 사람은 불경건한 죄인과는 달리 행복하다고 언명한다. 이것은 시편에 나오는 행복에 관한 첫 번째 선언이다. 2편은 도전적인 질문으로 시작하여, 지상의 모든 왕과 고관들이 연합하여 “여호와와 그 기름 받은 자를 대적”하는 입장을 취한다고 알려 준다. 여호와께서는 그들을 비웃으시며, 진노하시어 그들에게 “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고 말씀하신다. 이분이 바로 모든 대적을 깨뜨리고 산산이 부술 분이다. 너희 왕들과 통치자들이여, 멸망당하지 않도록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그분의 아들을 인정하라! (2, 6, 11절) 이처럼 시편은 곧장 성서의 주제인 왕국을 지적한다.


제이권 (42-72편). 이 부분은 고라 자손의 시 여덟 수로 시작된다. 42편과 43편은 사실상 3연으로 된 하나의 시로서, 반복되는 행으로 서로 연결되어 있으므로 둘 다 고라 자손의 시로 간주된다. (42:5, 11; 43:5) 49편은 사람이 스스로 대속 마련을 하기가 불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사람을 “음부의 권세”에서 능히 구속할 만한 분으로서 하나님을 지적한다. (15절) 51편은 다윗이 헷 족속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와 심각한 죄를 지은 다음에 한 기도인데, 그의 진정한 회개를 나타낸다. (사무엘 하 11:1-12:24) 이 부분은 “솔로몬에 관하여”(「신세」)라는 시로 끝을 맺는데, 이 시는 그의 평화스런 통치를 염원하고 여호와의 축복이 그와 함께할 것을 구하는 기도다.—시 72.


제삼권 (73-89편). 이 중에서 적어도 두 편, 즉 74편과 79편은 기원전 607년에 예루살렘이 멸망된 후에 지은 것이다. 그들은 이 대재난을 슬퍼하며 여호와께서 “주의 이름의 영광을 위하여” 자신의 백성을 도와주실 것을 탄원한다. (79:9) 78편은 모세 때부터 다윗이 “그 마음의 성실함[“충절”, 「신세」]으로” 다스리기 시작할 때까지의 이스라엘 역사를 기술하며 (72절), 80편은 여호와를 “이스라엘의 [참] 목자”라고 일컫는다. (1절) 82편과 83편은 여호와께서 그분의 원수 곧 백성의 원수에게 심판을 집행하실 것을 강력히 호소한다. 이러한 탄원은 복수심과는 거리가 먼 것으로, “여호와여 ··· 저희로 주의 이름을 찾게 하[시오며] 여호와라 이름하신 주만 온 세계의 지존자로 알게 하”여 달라는 것이다. (83:16, 18) 이 부분의 마지막 시는 89편으로, 다윗과 맺은 계약에 뚜렷이 나타난 “여호와의 인자하심[“사랑의 친절의 표현”, 「신세」]”을 강조한다. 이것은 다윗의 보좌를 이어받을 영원한 상속자에 관한 것인데, 그는 여호와 앞에서 정해지지 않은 기간 다스릴 분이다!—1, 34-37절.


제사권 (90-106편). 제삼권과 마찬가지로, 이 부분도 17수의 시로 되어 있다. 이 부분은 모세의 기도로 시작하며, 하나님의 영원한 존재와 멸성인 인간의 짧은 수명을 뚜렷이 대조한다. 92편은 여호와의 뛰어난 특성들을 칭송한다. 이어서 큰 그룹을 이루는 93-100편의 시가 나오는데, 이것은 “여호와께서 통치”하신다는 감동적인 외침으로 시작된다. 그러므로 온 땅의 백성은 “여호와께 노래하여 그 이름을 송축”하라는 요청을 받는다. “여호와는 광대하시니 극진히 찬양”해야 하기 때문이다. ‘여호와께서는 시온에서 광대하시다.’ (93:1; 96:1, 2, 4; 99:2) 105편과 106편에는, 백성이 수없이 불평하고 원래의 나쁜 버릇으로 되돌아갔음에도 불구하고 여호와께서 백성을 위하여 행하신 놀라운 업적에 대해 그리고 아브라함과의 계약을 충실하게 지켜 그 씨에게 땅을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는 내용이 들어 있다.


제오권 (107-150편). 107편에서는, “여호와의 인자하심[“사랑의 친절”, 「신세」]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이한 일을 인하여 그를 찬송할찌로다”라는 음악적인 후렴이 따르면서 여호와의 구출이 묘사된다. (8, 15, 21, 31절) 113-118편은 소위 할렐 시라고 한다. 미슈나에 의하면 유대인들은 유월절, 오순절, 초막절, 수전절에 이 노래를 불렀다.

19 117편은 간결하면서도 강력하며, 시편 전체에서는 물론 성서의 모든 장 중에서 가장 짧다. 119편은 시편 전체에서는 물론 성서의 모든 장 중에서 가장 길며, 22개 연이 히브리어 알파벳 순으로 배열되어 있고 각 연이 8개의 절로 되어 있으므로 총 176개의 절로 이루어져 있다. 이 절 중 두 절(90절, 122절) 외에는 모두 어떤 면으로인가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 혹은 율법을 언급하며, 시편 19:7-14에 나오는 표현(율법, 증거, 교훈, 계명, 규례) 중 몇 가지 또는 전부를 각 연에서 반복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다음 여덟 가지 표현에 속하는 말로 170회 이상 언급된다. 즉 계명, 규례(“사법상의 판결”, 「신세」), 율법, 법도(“명령”, 「신세」), 율례, 증거(“생각나게 하는 것”, 「신세」), 말씀(saying), 말씀(word)이다.

20 다음에는 120-134편 곧 15수의 ‘올라가는 때의 노래’가 나온다. (「신세」 참조) 이 표현의 의미를 온전히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번역자들은 그것을 여러 가지로 번역하였다. 일부 사람들은 그 표현이 15수의 이 시들의 내용이 뛰어남을 지적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이 시들이 다른 영감받은 시들보다 더 뛰어나다고 할 만한 분명한 이유는 없는 것 같다.

많은 주석가는 숭배자들이 해마다 절기를 지키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여행하면서 곧 “올라가”면서 부른 이 노래들의 용도 때문에 그러한 표제가 유래되었을 것이라고 말한다. 수도가 유다 산지의 높은 곳에 위치했었기 때문에 그 도시로 가는 여행을 올라간다고 생각하였다. (비교 에스라 7:9) 다윗은 특히 하나님의 백성이 숭배에 있어서 연합되어야 할 필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있었다. 그는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는 초대를 듣고 기뻐하였으며, 지파들은 “여호와의 이름에 감사하려고” 올라갔다. 그 때문에 그는 예루살렘의 평화와 안전과 번영을 열렬히 구하였다. 그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집을 위하여 내가 네 복을 구하리로다”라고 기도하였다.—시 122:1, 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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