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반주자

2008. 3. 21. 오후 4:48:20

글자
<사순절 성서 쓰기>를 시작하면서..
성지주일과 성금요일의 <수난복음>을 누가 쓸까 생각해보았었는데..
착한 반주자가 썼군요.

어느 날은 속이 상해서 도망가 버리고 싶은 때가 한두번이 아닌데..
글라라 생각하면서 참습니다.

여러분은 좋겠습니다. 이리 착한 반주자를 두고 있으니..

댓글 4

  • 2008년 3월 22일 오후 1:04

    감사해요 지휘자님 ^-^ 성경을 쓰려고 눌러보니 그 부분이였는데 글까지 남겨주셔서 많이 쑥스럽네요 ^^;; 항상 성가대를 위해 애쓰시는 모습을 보면서 제가 많이 배웁니다. 때때로 단원분들과 마음이 안 맞아서 힘들어 하실 때 저도 많이 안타깝고 마음 아프기도 하지만 또 잘 이끌어 가시려고 애쓰시는 지휘자님께 항상 감사드리고 있어요 ^^ 지금 성당에 가야해서 오늘은 성경을 못쓸 것 같아요ㅋ 저녁 때 뵐께요 ^^*

  • 2008년 3월 22일 오후 2:32

    정말 착한 반주자에요. 묵묵히 여러가지 무거운 성당일 열심히 하는 모습 보면서 비록 나이는 어리지만 속이 꽉 찬 미더운 어른의 모습을 느낀답니다. 쥐자님과 함께 이런 반주자가 있음은 우리 성가대의 축복이고 자랑입니다.

  • 2008년 3월 24일 오후 11:53

    글라라 !!! 어머니의 몫까지 성당에서 열심한 신앙을 나도 본받고 싶다는 생각이 항상 들어... 오랜시간동안 동명동성당을 지켜왔던 성가대의 숨은 일꾼이 그대가 아닌가 싶네요.....

  • 2008년 3월 25일 오전 12:47

    있어야할 자리 굳건하게 지켜준 예쁜 글라라... 하느님 보시기에 좋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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