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면서 기다리는법

2008. 7. 12. 오후 4: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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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면서 기다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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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는 쓴맛, 떫은맛, 신맛, 짠맛, 단맛........ .

 

 

이렇게 다섯 가지 맛이 담겨 있는데 처음엔 그 맛을 잘 몰라.

 

 

그저 쓰구 떫은맛만 느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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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한 번 잘 음미해봐.

 

그 네 가지 맛이 합쳐지면서 결국 혀끝에는 쌉싸름한 단맛이 남게 되거든,

  

 첫 맛이 쓰다구 뱉어버리면  영 차 맛을 못 배우게 돼.

   

 인생도 마찬가지야.

 

 쓴맛을 음미 할 줄 알아야, 단맛을 배울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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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히들 찻잔 속엔 인생이 담겨 있다구 하잖아.

 .

맞는 말인거 같아.

 

인생의 쓴맛, 떫은맛, 신맛, 짠맛이 다  이 안에 들어 있구.

 

단맛을 맛보려면 오랜 시간 기다리는 법을 배워야 되는거..........,

 

인생이랑 많이 닮지  않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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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나는 차를 마셔, 기다리는 법을 배울려구....... .

 

기다리는 법을 배우면,

 

의미 없는 고통, 의미 없는 시간들이란 없다는 걸 알게 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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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법을 아는 사람은 지치지 않아.

 

고통스럽지도 않아,

 

사랑하면서 기다리는 사람은 강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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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당 신부님께서 안 계시는 동안 손님 신부님께서 
미사 강론 후 나누어 주신 인쇄물의  내용이 마음에 와 닿아 올려 보았습니다
 
사랑하며 인내하며 기다리는거 결국 내 마음속에 있고
내 의지에 달려 있는 듯 합니다.
 
오늘도 미소와 합께하는 소중한 시간들 되시길 바라며  
은은한 미소 한아름 님들께 드립니다. ^^*
 
 
 
 
 베 로 니 카

 

 

댓글 1

  • 2008년 7월 17일 오전 6:05

    아름다움이 흠씬 배어 있는 기다림이네요 우리는 인내하며 살자고 늘얘기합니다 이렇게 기다리는 마음이 삶의 인내라 봄니다 인내는 씀니다 허나 열매는 달것 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