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은 아름다워..

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웠다고
비로소 가만가만 끄덕이고 싶습니다.
황금저택에..명예의 꽃다발로 둘러 싸여
작아서 시시하나 안 잊히는 사건들도 이제

이 작은 가슴 가득히 영원한 느낌표를 채워

지난날들이 일등을 못 했어도.. 출세하지

우정과 사랑은 내것이었듯이 아니 나아가서 우리


무참하게 짓밟히는 이름없는 풀잎 하나도 뭉개지는 아픔의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의미는 뿌리를 살찌우기 위한

세상에 사랑없이 태어난것 아무것도 없으니 우리가


가진 것이 풍족하고 지체가 아무리 높은 사람도 죽음의

나뭇잎 하나조차 닮은꼴이 없는 까닭은 이세상을 좀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