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사목분과에서 처음으로 시도한 행사였습니다.
2주간에 걸쳐 모집한 총인원은 32명 .
너무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대만족이었습니다.
본시 일원동 이 맡아서 하던 행사를 차한대를 강탈하다시피 해서 이루어진 행사였습니다.
교우들의 부담은 일만원(이는 전부 체험행사비였고 체험후 각자가 비누나 향주머니를 가지고 가는것)이었습니다.
조금 먼거리 부안까지는 3시간 반정도 때가 때인만큼 단풍철이라 휴계소도 만원사례.
일원동성당 인원까지 합치면 60여명정도.
순박한 농촌 농민들은 저희에게 많은 것을 제공해주었습니다.
버스 한대 ,점심식사, 농산물, 변산생막걸리, 그리고 전어구이까지
국화를 이용한 염색과 황토를 이용한 염색으로 각자가 가지고온 내의들을 염색하여 빨랫줄에 걸고
국화향나는 비누만들기 체험과
전어회와 시골 돼지수육이 가미된 멋진 점심 부페식
점심후 대치4동이 선두로 설겆이를 마치고(설겆이 도와주었다고 선물도 주셨고)
구절초 잎을 따서 저울로 재고 우승자를 가리고
준비한 농산물들을 시상식 물품으로 내주셨고.
가신 교우 전부 한가지씩을 가져가셨으리라 믿습니다.
고사포해수욕장에서의 구수한 전어구이와 함께 변산생막걸리로 멋진 가을저녁을 보내고
새로 개통한 서해안 해안도로를 통해 저녁 노을도 즐기며
곰소항에서 동백도 사고 건어물로 사고 시장을 보고
3시간 반동안의 차안에서의 성가대원 모집을 위한 노래 오디션이 있었습니아.
노래 오디션으로 많은 분들이 성가대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상과 같이 가정사목분과위에서 처음으로 시도한 행사를 무사회 마쳤습니다.
빠진것이 있네요.
이번행사에 주임신부님께서 지원해주시어 좀더 넉넉한 행사가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국화와 황토를 이용한 염색체험행사에서 황토염색을 하는 교우님들
이손 저손 황토물에 각자가 가지고온 속옷을 염색하고 있다
염색한 속옷을 햇빛에 말리기 위해 빨래줄에 널고 있다
예쁜색깔이 나길 기원하면 빨래줄에 널기
뒤에 구절초밭이 보이는 염색물 말리기
구절초를 이용한 비누만들기
비누만듥 설명을 듣고 있다
구절초향주머니 만들기
직접 교우들이 만든 향주머니를 심사하는 수녀님
구절초밭에서 수확하는 교우들
일천여평에 심어진 구절초 잎을 수확하고 있다
유일하게 참석한 초등학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