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성가정의 달

2008. 5. 2. 오전 9:05:11

글자

가족 헌장

우리 모두는 하느님의 모상으로 창조된 소중한 존재입니다,

우리는 가정을 통하여 귀중한 생명 으로 세상에 태어났으며

가정을 통하여 하느님께 돌아갑니다.

 

하느님께서는 성 요셉과 성모 마리아의 가정 안에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와 똑같은 인격을 지닌 존재로 보내시어

가정 안에 당신이 살아 계심을 체험케 하셨고

인간의 존엄성을 깨우쳐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에게주신

"서로 사랑하여라"(요한 13,34)라는 계명을 지켜

성가정을 본받도록 가족끼리 서로 이해하고 사랑하겠습니다.

"아내는 주님께 순종하듯이 남편에게 순종하고,

남편은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당신 자신을 바치신 것처럼 아내를 사랑하십시오.

자녀는 주님 안에서 부모에게 순종하고

아버지들은 자녀들을 성나게 하지말고

주님의 훈련과 훈계로 기르십시오(에페 5,21 -6,4)라고 당부하신

사도 바오로의 말씀처럼 우리 가족들도

주님 안에 모두 한 마음, 한 형제로서

서로를 생각하며 살아가겠습니다.

 

가정을 통하여 세상에 구세주를 보내주신

하느님의 크신 사랑에 감사하며

거룩한 삶으로 당신께 나아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합니다.

댓글 2

  • 2008년 5월 2일 오전 9:10

    성가정은 자기자신의 깊은 신앙의 토양아래 지혜와 겸손 그리고 인내를 통하여 성가정이 이룩 될것입니다.

  • 2008년 5월 2일 오후 1:10

    찬미 예수님! 가정 안에 소중한 주님의 존재를 깨닫게 되는 귀중한 글이군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