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애로우신 주님께서 저를 이끄신 이번 성지순례
주님께서 성지로 이끌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성경에서 접하던 이스라엘 성지들이 제 눈앞에 펼쳐지면서,
상상치 못했든 놀라움으로 성지순례는 시작 되였습니다.
갈릴리 호수에서 베드로를 부르신 주님께서
저희들도 이제 불러 주셨다고 생각 하였습니다.
"나를 따르라, 나를 따르라.
그 그물을 버리고.....
얼마나 감격스럽고 감동이었는지요.
성지에서 의 첫 미사에는
주님께서 이끄셨던 제 세속의 삶을 봉헌했습니다.
주님의 은총이 없었다면,
제 삶에서 무엇을 하나라도 건져 올릴 수 있었겠는 지요.
20여년의 신앙생활...........인생의 끝자락에서
참으로 저에게 있어 신앙의 여정이 이제 부터 인가 생각 했습니다.
자애로우신 주님께서 저를 이끄신 이번 성지순례는,
저를 또다시 일깨우신 전환의 여명 이였습니다.
성지 곳곳에서 저를 부드럽게 대하시던 순간들,
베드로수위권성당에서는 영적감동이 미사 시작부터 끝까지 치솟아 올랐습니다.
아무래도 회개가 부족한,
제가 모르는 제 자신을 주님께서는 먼저 아시나 봅니다.
저를 이끄시어 당신 말씀의 끈을 놓지 않게 하시는 주님!
끝까지 저를 붙들어 주신다고 생각 하니
성령이 제의 마음을 가득 채워지고 사랑의 빛을 비추는 듯 했습니다 ..
전통 그리스도교
사제의 수위권을 이어 받아 내려오는 천주교 신자임이 정말 행복합니다.
이제 서울로 돌아와서 요즘 미사 복음과 묵상은
우리가 보고, 듣고, 이해하며 묵상하던 바로 그 장소 그 성지이더군요.
그곳이 떠올라 많은 감동이 가슴에 고입니다.
우리 모두 주님께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끝으로 함께 해주신 신부님 수녀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낌없이 베풀어 주신 순례인도에 감사드립니다.
8박9일의 모든 순례 일정이 축복과 사랑의 연속 이였습니다.
함께한 교형 자매님!
함께 한 순례를 마음속 한 가운데 항상 오래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축복과 은총을 빕니다. 아멘
순례를 마치고 돌아온 후 묵상을 통하여 이글을 .........
2010. 07 .07 . 대치4동 성당 김대중 요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