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2010. 5. 1. 오후 1: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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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필립보는 아버지를 뵙게 해 주십사고 청합니다.

운명을 주관하시는 분을 보여 주십사라는 청원입니다.

훗날 그는 예수님을 그러한 분으로 깨닫게 됩니다.

그러기에 그분을 전했습니다.

사람의 ‘앞날을 좌우하시는 분’으로 전했습니다.

그리고 그분을 위하여 목숨을 바칩니다.

전승에 따르면, 그는 소아시아(터키)에서 순교했다고 합니다.


필립보처럼 예수님 곁에 있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성경과 성체’를 통하여 언제든지 그분을 뵐 수 있습니다.

이제는 아버지에 대한 깨달음을 청해야 합니다.

얼마나 많이 그분을 부르며 살아왔는지요?

얼마나 자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를 바쳐 왔는지요?

그런데 아직도 별다른 느낌이 없다면 이유를 생각해 봐야 합니다.


그분께서는 분명 답을 주셨는데, 우리가 몰랐을 뿐입니다.

그분께서는 

지금도 숱한 ‘사건과 만남’을 통하여 ‘메시지’를 주고 계십니다.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알아차리지 못할 뿐입니다.

이제부터라도 ‘주님의 뜻’을 찾는 기도를 바쳐야 합니다.

     

      왜 그런 사건과 만남을 ‘주셨는지’에 대한 묵상입니다.
        

        좋은 일에는 감사를 드리고, 시련에는 의미를 물어야 합니다.

          그러면 주님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사건과 만남 속에 담긴 ‘가르침’을 해독할 수 있습니다.

             기도와 묵상이 없기에 깨달음은 지나가고 맙니다.

               우연한 사건으로 ‘끝나 버리고’ 맙니다.

5/1(토) 매일미사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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