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샘에 사랑을 심고 Good bye

2013. 6. 27. 오전 12:43:45

글자

 
레지오가 무엇인지도 모른채... 청소년 레지오 지도교사를 맡아서 한 것이 인연이 되어...
임희성엘리아 형제님의 안내로 `95.10.17에  레지오에 입단하였습니다.

대치2동 상아탑 Pr.에 입단하여 2년여...
그리고 대치동 성조들의 모후로 전출해서  3년여... 
대치 4동으로 분단,  창조주의 모후에서 1년 반.... 
2003.3.11일 믿음의 샘 쁘레시디움  창단....
그리곤 죽~~ 10년이 넘게 나이를 더 먹었습니다. 

어느새, 레지오 18년이 되었네요.

고백하건대, 레지오 활동 18년 기간 중 쁘레시디움 단장을 하던 때가 가장 마음 설레고 즐겁고... 행복하고... 
온 정성을 다 했습니다. 
훈화를 준비하면서... 좋은 글을  읽는 행복이 이어졌고....  마땅한 훈화 내용을 찾아내고....
제대를 차리고 앉아 단원들을 기다리는 설레임... 산뜻한 긴장감... 참~~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이제 조금씩 타성이 붙어간다는 생각이 듭니다.
참신함은 없어지고... 다른 단원들의 티가 보이기 시작하고...
아무래도 새로운 에너지가 충전되어야 할 모양입니다.

새로운 동력을 구하려고 이사를 하였습니다. 
그동안 옛정을 못 잊어 레지오만은 떠날 수가 없었는데...
이제 결심하였습니다.   6월 말일자로 떠납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조덕희 노엘라 드림.

댓글 6

  • 2013년 6월 27일 오전 11:56

    떠남이란! 만감이 교차하고 시원 섭섭하지요 그동안 레지오발전에 큰 공헌을 하였습니다.모쪼록 전도에 건강하시고 주님의 은총으로 가정의 평화와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 2013년 6월 29일 오전 9:17

    조덕희 노엘라 자매님 연락 끈지 마세요.

  • 2013년 6월 29일 오후 4:03

    대치4동 애경사에 꼭 불러 주십시오.

  • 2013년 6월 30일 오전 7:24

    참~~수고많으셨습니다``믿음의샘을 안정시키기위해 곧바로 떠나지 않으신 그애정~사랑이 넘쳐납니다...정말 고맙습니다...

  • 2013년 7월 10일 오전 11:46

    겸손하게 낮은 자세로 봉사하신 조덕희 노엘라 자매님이 계셨기에 레지오는 더욱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2013년 7월 29일 오후 3:34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많은이들이 항상 우리의 대들보이시고 항상 모든이들을 보듬어 주시는 따뜻한 손길과 마음에 감사했어요 제대로 표현도 못하고 시간이 가서 너무나 아쉬워요 항상 건강하시고 종종 저희들을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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