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삶이란,
흐린 날도 있고, 햇볕이 쨍쨍한 날도 있으며, 슬픔 기쁨 고통스러운 일들이 시계추처럼 반복되는 삶일 것입니다.
고통과 시련은 하느님의 크신 은총일 수 있습니다.
만약에 좋은 일만 있다면 감사할 줄을 모르고 오만해지며 세속적으로 마음이 기울일 것입니다.
하지만, 고통이 찾아올 때 우리는 하느님께 의지하며 의탁합니다.
이 얼마나 보잘것없는 인간 인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어느 자매의 집에 강도가 들어왔습니다.
돈 패물은 다 가져가도 좋으니, 제발 목숨만은 살려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날 이웃집에도 같은 강도가 들었는데 이웃집 여자는 돈이나 패물 등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승강이 하다가 결국 목숨을 잃었습니다.
목숨을 구한 자매는 소중한 목숨을 구해 주심에 더욱 감사하는 삶을 살 수 있었다고 합니다.
우리의 삶에 아무 일이 없다면 감사할 이유도 없을 것입니다.
내 자신을 돌아보고 하느님께로 가까이 가는 계기가 우리들에게는 선물일 수 있음을 잘 아시고 십자가를 사랑하는 단원들이 됩시다.
고통의 신비는 하느님의 사랑의 표시이며 주님의 참 모습을 따르는 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