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성당서 무료 무선인터넷

2010. 4. 18. 오후 3: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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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성당서 무료 무선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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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500여 성당에 무선인터넷 존 구축

전국의 모든 성당에서 무선인터넷을 무료로 즐길 수 있게 된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전산정보실과 KT는 지난 4월 8일 전국 성당에 KT의 무선인터넷 구역인 “쿡앤쇼존”을 구축하기로 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이달 안에 우선 서울대교구의 88개 성당에 무선 인터넷 구역을 설치하는 것을 시작으로, 올해 안에 전국의 모든 성당에서 무선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늘어나는 노트북, 스마트폰 이용자 수혜

무선인터넷 존이 설치되면 성당 내 만남의 방 등 일정 지역에서 노트북이나 스마트폰 등을 이용해 KT의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무료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전산정보실장 주호식 신부(파트리치오)는 “이번 무선인터넷망이 구축되면, 성당을 중심으로 모바일 기기 이용자가 모여들고, 성당이 종교, 문화적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모든 분이 성당을 중심으로 가톨릭 정보뿐 아니라 모바일시대 정보에서 소외됨 없이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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