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체 ...1

2007. 4. 15. 오전 1: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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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체

* 예수 그리스도의 몸인 성체를 우리의 몸과 마음 안에 받아 모시는 것으로 하느님과 일치하고 신자 상호간의 일치를 이루는 것이다.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이 빵을 먹는 사람은 누구든지 영원히 살 것이다. 내가 줄 빵은 곧 나의 살이다. 세상은 그것으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다.”요한6장51절

 

*성체를 영한다는 것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셨고 구원을 주실 그분과의 일치인데 영적인 일치 이전에 물리적인 결합이란 점에 있어서 인간에게 주어진 최대의 영광이요 기쁨이 아닐 수 없다.

*성체를 영하기 위해서는 우선 영세 입교한 정상적인 성인이 되어야 한다. 다시 말해서 성체가 무엇인지 모르는 어린이들과 성인이라 해도 정신이상자들은 성체를 영할 수 없다.

* 성체를 영하기 위해서는 세 가지 준비가 있어야 한다.

♥ 영성체 때의 준비

★영혼의 준비 : 성세성사나 고백성사를 받아 은총의 상태에 있어야 하며, 바른 지향과 거룩한 정신과 영혼의 유익을 위한 준비를 한다.

*하느님과 일치를 위해서는 적어도 하느님과의 일치에 장애가 되는 대죄가 없어야 한다. 대죄는 하느님과의 생명이 절단이기 때문이다. 평소에 인간이 갖는 습관이나 약점에서 오는 사소한 죄는 성체를 영하는데 아무런 지장이 되지 않는다. 소죄가 있을 경우에는 더욱 자주 성체를 영해서 그 힘으로 소죄까지 파할 수 있는 은혜를 받아야 한다.

★마음의 준비

미사에 열심히 참례하고 예수님께 대한 믿음, 희망, 사랑으로 모시기를 기원해야 한다.

★육신의 준비

*공복재(한 시간 전부터 아무것도 먹지 않는 것)를 지켜야 한다.

*내 육체 안에 주님이 오시기 때문에 육체상의 준비를 위해서 공복재를 지키는 것이다. 그러나 자연수(自然水)는 공복재에 해당되지 않으며 기타 약 종류들도 공복재와는 관계없이 언제라도 복용할 수 있다. 그리고 음식이 아닌 경우 예컨대 하품을 하다가 이물질이나 벌레종류가 목으로 들어가는 경우도 공복재를 깨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병자를 위한 영성체는 언제라도 공복재의 규정은 교회의 규정이고 영혼의 준비는 성서상의 규정이다. “주님의 몸이 의미하는 바를 깨닫지 못하고 먹고 마시는 사람은 그렇게 먹고 마심으로써 자기 자신을 단죄하는 것입니다.”(고린토 전서 11장29절)

*미사 중에 성체를 영하지마는 사정이 허락되지 않아 미사 참례를 처음부터 끝까지 할 수 없을 때는 영성체만도 할 수 있다. 그리고 성체를 영한 다음 그 성체는 우리의 체내에서 약 10-15분 동안은 그 형상이 그대로 있기 때문에 그동안은 특별히 엄숙한 자세로 감사와 찬미의 기도를 해야 하며 성체 후 즉시 음식을 먹는 것도 피해야 한다. 특별히 결혼미사나 가정미사와 같은 경우에는 일반 신자들도 성체와 성혈 양형 성체를 할 수도 있고 아침 미사에 본당에서 영성체를 했는데 낮에 결혼 미사나 장례미사 기타 경축 미사에 참례할 때는 두 번 성체를 영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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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 성서 구절이 생각난다. “죽음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온 것처럼 죽은 자의 부활도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왔습니다. 아담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이 모두 죽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이 살게 될 것입니다.”고린토 전서 15장21-22절

예수님의 몸과 피로 우리의 생명을 살린다는 것, 우리에게 언제나 부족하면 항상 부족한 만큼 채워 주신다는 것, 그리고 항상 우리에게 매일 그 양식을 주신다는 것, 이모두가 주님이 하신다는 것을 내가 요즈음에 새삼스럽게 기도하면서 느껴보는 것

우리에게 언제나 채워주신다는 것 어떻게든 주신다는 것을 나는 느꼈다.

오늘 우리 딸이 친구를 만나러 나간다고 아침도 안 먹고 점심때가 지나 저녁때가 가까이 되어 전화를 했다. 그리고 용돈도 주지 못했다. 그래서 전화를 하니 오늘 만난 친구 집에서 친구와 함께 먹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딸이 웃는 것이다. 그래서 하느님께서는 어떻게든 양식을 주신다는 것이다. 나만 혼자 딸 걱정을 했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하느님께서는 자식들을 어떻게든 양식을 주신다는 것을 새삼스럽게 느꼈다. 그리하여 우리는 항상 하느님께 감사해야 한다는 것이다.  

*성체를 영한다는 것은 우리가 하느님과의 일치와 사랑을 나누는 가장 중요한 행위다.

댓글 2

  • 2007년 4월 15일 오전 6:44

    그 크신 은혜 일치 이루는 기쁨 세상 끝날에 주님을 뵙게 되리 _()_

  • 2007년 4월 19일 오후 11:34

    '내용이 많아!'하니까 글씨를 조그맣게...쩝! 누이아파! 눈이 이해하기 어려운 성체의 신비만큼이나 알아보기 어려운 쬐그만 글씨 도저히 교정못하겠다! 그냥 핵심만 써주면 않되나???

하느님의 숨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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