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성제란....9

2007. 4. 7. 오전 1:10:45

글자
 

♠3성찬식 (영성체 예식)

*성찬례의 거행은 파스카 잔치이기 때문에 주님의 명령에 따라 준비를 제대로 갖춘

신자들이 주님의 몸과 피를 영적인 양식으로 받는 것은 그 본성에 부합한다. 여기에 빵을 쪼개어 나누고 신자들이 직접 성찬에 참여하도록 준비시키는 예식들이 있다.


1). 주님의 기도

*주님의 기도이다. 이 기도 안에서 매일의 양식을 청하고 있다. 그리스도인들은 그 매일의 양식이 또한 성찬의 빵, 곧 성체를 암시하고 있음을 알고 있다. 주님의 기도에서는 또 죄의 정화를 간청한다. 그렇게 해서 참으로 “거룩한 선물이 거룩한 사람들에게

주어진다.󰡓

영성체를 하기 위한 준비 기도이다.

2)평화를 구하는 기도

신자들은 평화 예식으로 교회와 온 인류를 위하여 평화와 일치를 간구하고, 또한 하나의 빵을 나누기에 앞서 그들 사이에 서로의 사랑을 표현한다.

주님의 나라가 임하도록 청한다.

3) 빵 나눔 (성체를 나눔)의 의미

*빵을 쪼개는 동작은 예수님께서 마지막 만찬에서 행하셨던 것인데, 큰 빵을 나눈다는 실천적인 이유에서만이 아니라, 우리는 수적으로 많지만 그리스도이신 오직 하나의 생명의 빵을 나눔으로써 한 몸이 된다는 상징적 의미를 지닌다.

① 최후 만찬 때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것을 모방

② 초대교회 신자들이 하나의 빵을 나누어 먹은 데서 신자간의 일치와 사랑을 표시

③ 그리스도께서 당하신 처참한 죽음을 상징

④ 십자가상에서의 피를 흘리신 거룩한 제사를 상징

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실 때 갈라졌던 영혼과 육신과 거룩한 피를 상징

4)성체를 성혈에 혼합

예수님의 몸과 피가 다시 결합하여 부활하심을 의미

5) 평화의 축복

모든 이가 함께 인사를 나누며 형제적인 사랑으로 축복을 나눈다.

6) 하느님의 어린양

하느님께 자비와 평화를 비는 기도로 세 번한다.

이 기도할 때 신부님께서는 빵을 나눈다. 그리고 조금 떼어 성체를 성작(성혈)에 넣는다. 이때에는 주님이 몸과 피가 한 몸을 이루어 부활을 뜻한다.

7)영성체 전 기도

영성체를 준비하는 기도로 겸손과 신뢰를 표시

8)보라 하느님의 어린양 우리가 성체를 받아 모시기에 부당함을 인정하고 단죄 되지 않기를 청한다.

※ 영성체

영성체는 예수님께서 파스카 잔치로 당신 교회에 남겨 주신 제사에 온전히 참여하게 한다. 신자들은 그 미사에서 축성된 빵으로 주님의 몸을 모시기를 열렬히 갈망한다. 어떤 때에는 성혈로 영성체한다. 이러한 상징을 통하여 십자가 신비의 나눔이라는 통공이 더 잘 드러난다.

9)사제의 영성체

그리스도의 몸과 피는 저를 지켜 주시어, 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하소서

10) 영성체송

이 노래는 하나의 목소리로 성체를 모신 사람들이 영적으로 하나 됨을 표현하고,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쁨을 드러내며, 그리스도의 몸을 받으러 나아가는 사람들의

행렬을 더 형제적이 되게 하는 목적을 갖는다.

사제가 성체를 영할 때 신자들은 영성체송을 한다.

11) 신자들의 영성체

†사제가 성체를 들고 ‘그리스도의 몸’하기 전에 성체를 주시는 분 앞을 보며 공손하게 인사(절)를 한 뒤에 ‘그리스도의 몸’하면 ‘아멘’하고 제대를 향하여 입안에 공손히 받아 모신다.(또는 영한다.)그리하여 다시 제대를 향하여 절을 할 필요는 없다.


♠4. 마침 예식 (폐회식)

1)영성체 후 기도

성체를 받아 모시고 나서 드리는 이 기도는 성체성사를 통하여 우리를 계속 구원하시는 하느님께 감사하고 주님 잔치의 풍성한 결실을 청하는 것이다.

그날의 미사와 받아 모신 성체의 은혜에 감사하고 구원되기를 청한다.

2) 마지막 축복

신자들에게 하느님께서 강복하시기를 기원한다.

3)파견 

파견은 교우들을 헤쳐 보내어 각자가 일터로 돌아가 주님을 찬미하며 맡은 바 임무에 충실한 가운데 복음화에 헌신하게 하는 것이다.

복음 선포를 파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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