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인

2007. 4. 13. 오전 7:02:46

글자
 
 오늘은 
제자들이 모여 있을 때
예수님께서 나타나시어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십니다.

성경을 읽고 묵상해 오던 
지금까지 난, 이 '펑화'에만
묶여있었습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평화!
그 황홀함 속에 묻혀
평화를 찾으면 찾는대로 
그렇지 않으면 열심히 찾으려고 노력하면서 살아왔었습니다.

이미 주신 평화라 찾지 않아도 항상 곁에 있는 평화!
누리지 못하는 내가 한심하던 적도 있었습니다.
설마 그분께서 주신 평화 다시 뺐아갔을 라구요..그쵸?

그런데 평화에만 안주해 오던내게
오늘에서야
이말씀이 다가왔습니다.
"죄의 용서를 위한 회개가 그의 이름으로 모든 민족들에게 선포되어야 한다."  (루카 24장 47절)

너희는 이 일의 증인이다.
너희는 이 일의 증인이다.
너희는 이 일의 증인이다.
.........................................................................................................................................................................

가만히 가만히 되뇌어 봅니다.
스스로 회개도 못하는 내가 다른 이에게 회개와 용서의 기쁨을 알려주고 살았는지 ........
사십여년을 골수 분자라 자칭한 내가
그렇게 살지 못하였음을 깨달으면서..... 부활 팔일축제 내  금요일 아침에. ----------베로니카

댓글 5

  • 2007년 4월 13일 오전 9:01

    어! 복음이 틀리네!! 이글은 제가 새벽마다 쓰는 성경쓰기의 복음입니다.. 가해인지 다해인지 찾아봐야겠지만..진짜(?) 오늘복음은 요한 21장 티베리아 호숫가에서 제자들에게 '와서 아침을 먹어라'하고 말씀하십니다. 묵상한번 다시해야겠습니다.. 기쁨으로

  • 2007년 4월 13일 오전 10:12

    '와서 아침을 먹어라'하면 너무나 좋지요. 특히 아내가...

  • 2007년 4월 13일 오전 10:20

    오늘복음 요한21장1절~14절까지 확실합니다. 제가 새벽미사에가서 독서 했걸랑요.

  • 2007년 4월 13일 오전 10:42

    형제님! 얼마나 아침밥이 그리워으면... 자매님한테 찍히신 가봐요? ㅎㅎㅎ

  • 2007년 4월 13일 오후 12:26

    부러워 죽겠네.... 태영 오라버니는 목소리가 좋아 독서도 귀에 쏙 쏙 들어갈꺼야..

하느님의 숨 '후~!'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