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가 아파서 치과에 가야 하는데 그동안 미루어 왔어 사순절 지나고 가려고 그래서 오늘 치과에 갔는데 마취가 안되서 생으로 신경치료를 하는데 얼마나 아픈지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오더라구 협십증이라서 마취가 안된다고 했어 마위주사를 맞았는데도 마취가 안되어서 그냥치료하는데 너무나 아파서 울고 싶어 울지도 못하겠다
무슨말을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겠어 밤이면 더 심해 고통이 밤에 잠을 잘 못잤더니 졸린데 좀 자려고 누우려니까 자꾸만 통증이 와서 그당들하고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나면 조금은 통증을 잊을까 해서 내가 무슨 말을 어떻게 쓰고 있는지 모르겠고 그러니까 잘 새겨서 읽어주길 바래 치료 다 끝나고 아프지 않을때 좋은글 많이 올려줄께
편지들 잘 받아 보았고 고마워 그럼 다음에 또 안녕.....................
너무나 아파서 고통스러워
2007. 4. 9. 오후 1: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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