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보라선생님에게...

1999. 9. 12. 오후 9:32:16

글자

보라야, 난 길주란다.

잘 못지내고 있지?

아프잖아.

오늘 종혁이가 올린 글을 보니 그렇더군.

많이 안 좋아?

같은 1조로서 심히 걱정이 된다.

내가 많이 기도해줄께.

그니까 빨리 나으렴.

아픈 그대를 위한 시 한편...

 

 

우리 사랑은

                - 수잔 폴리스 슈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우리 사랑은 더 굳건해지고

            더 온화해지고

            더 진실해지고

            더 그 힘이 커지고

            더 격정적이 되고

            더 황홀하게 되고

            더 자신감이 넘치게 되고

            더 유쾌한 것이 되고

            더 의미있는 것이 되지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우리 사랑은 더욱더 영원할 거예요.

 

 

하느님을 사랑하세요.그러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굳건해지고,

더 온화해지고, 더 진실해지고, 더 그힘이 커지고,

더 격정적이 되고, 더 황홀하게 되고, 더 자신감이 넘치게 되고,

더 유쾌한 것이 되고, 더 의미있는 것이 된답니다.

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호호호.

 

행복하세요!!!!!  

        

-@.@- (길주의 로고입니다. 안경 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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