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아아아~~~~

1999. 9. 11. 오후 12:37:05

글자

오래간만에 들어왔는데(4일만...) 벌써 100을 넘다니 역쉬 6차 신입교사 선생님들이 ’쭈~앙’입니다.

그냥가기 뭐해서 아름다운 시 한 편 소개하고저 합니다.

 

 

우리가 처음 만났을 때

 

 

                            -수잔 폴리스 슈츠

 

우리 처음 만났을 때

나는 내 깊은 마음 속 감정을 보일까 두려워

많이 망설였지요.

그러나 그대를 더 잘 알게 되면서

그대의 온화함과 솔직함이

내 마음을 열도록 힘을 주었고

나는 그대에게, 다른 누구에게도 가져 본 적이 없는

믿음을 갖기 시작했지요.

 

내 감정을 드러내기 시작한 순간에

나는 그것이 그대와 내가 어떤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알게 되었죠.

 

그대에게 나 자신을 완전하게

알게 한다는 느낌은 정말 황홀한 것입니다.

두 사람이 함께 나눌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내게 보여 주어 너무나 감사해요.

 

지금 나는

그대와 함께할

수많은 아름다운 시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시 괜찮은 가요?

그럼, 즐거운 하루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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