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연락 못드리는분들께.. 정말루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너무 바쁘게 살아서리... 흐미..
그대신 제가 편작하고 제 후배가 고쳐버린...
아름다운 이야기를 해드리겠습니다.
제목은 원판 ’백설공주와 일곱난장이의 진실’
백설공주가 독에 걸린 사과를 먹고 쓰러졌습니다.
일곱난장이들은 무척이나 걱정을 했죠...
마침 왕자님이 난장이들의 집을 지나갔습니다.
"어머~ 왕자님이다~"
"왕자님 우리 백설공주를 살려 주세요."
"흑흑... 공주님이 돌아 가시면 안되어요..."
"공주님을 살리는 방법은 공주님의 입술에 키스하는것 뿐이에요..."
"공주님을 제발 살려 주세요..."
"부탁드려요."
이렇게 말하고는 난장이들은 자리를 피해 주었습니다.
근데 막내 난장이 혼자 침대 밑에 숨어서 왕자를 지켜 보고 있었지요...
--; 그런데 이게 왠일...
"아... 어떻하지... 만약 공주의 입술에 키스해서... 독이 나에게 퍼지면..."
"아니야... 사과를 꺠물어서 완전히 넘겼으니까.. 나는 키스만 하면 될꺼야..."
"그럼 그녀는 일어나서 나에게 고마워 하겠지? 난 공주와 결혼을 하게 될꺼구..."
"아니야.... 혹시...."
한참을 고민 하던 왕자는 고민에 빠졌습니다.
그상황을 지켜보던 막내 난장이는 기가 찼지요...
’어떻게 이런 사람이 우리 동화의 주인공일까...’
왕자가 고민하면서 고개를 새차게 흔들을때 즈음...
막내 난장이는 침대 밑에서 잽싸게 나와서 공주의 입술에 키스하고... 다시 침대 밑으로..
기어 들어 갔죠..
공주는 마침내 눈을 떳구요...
난장이들은 벌떄처럼 기어 들어 왔죠...
"와~! 공주님이 일어 나셨다."
"공주님 이분이 왕자님이세요... 당신을 살려 줬다구요..."
"당신에게 키스 했는걸요..."
"자~ 자~ 우리모두 파티를 엽시다..."
그때 막내 난장이가 힘없는 모습으로 공주 앞에 서서....
"공주님 살아 나셨군요.... 부디 행복......"
이 말을 마치기도 전에 막내 난장이는 독에 중독이 되어 쓰러졌고....
나머지 난장이들과... 공주 왕자는 너무도 기쁜나머지... 죽어가는 막내 난장이에게 신경
쓸 여유가 없었답니다...
"오늘도 누군가 당신을 아무 말 없이... 사랑하기에....
우린 이렇게 살아가고 있나봅니다...알수 없는 깊은 상처만
잔뜩 짊어진채로..."
-F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