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군요! 오늘이 신입교사학교 시작 날이군요!
이렇게 무심할수가...
혜진이의 글을 보고 저의 무심함에 너무나 놀랐답니다.
일요일날 태숙언니를 통해 회장단과 봉사자들이 늦게까지 회관에서
일한것만 알고 중요한건 잊고 있었네요...
죄송... 죄송...
어쨌든 올해의 마지막 교사학교인만큼 더욱더 수고하시고
많은 선생님들이 기쁨의 샘에서 푹 잠겼다 나오시길...
아참! 그리고 정신부님께서 드디어 서울대교구 유아신앙분과
창단식을 가지셨답니다!
18일 오후에 명동에서 정진석 대주교님의 집전으로 서울지역
가톨릭 유치원 선생님들이 옹기종기 모여 조촐하지만 뜻깊은
창단미사를 드렸지요.
자리를 옮기신후 동분서주 하셨던 일들이 드디어 윤곽을 드러내는
날이어서인지 뭔가 들뜨고 설레이는 분위기가 만연하더군요.
마니피캇의 축하공연도 있었고 김신부님, 마자렐라 수녀님, 명동 식구들,
또 모니카 언니까지 모두 모두 분주하게 그 날의 뜻깊은 행사를 치뤄내고 계시더군요.
사실 전 그날 회원자격으로 참석했는데 다들 너무 바쁘셔서 인사도 제대로 못드렸지요...
청일점이신 정신부님의 모습은...
연신 함박웃음... 얼굴 가득 만연한 미소...
유치원 선생님들을 바라보시는 자애+그윽한 미소...
상상이 되시나요?
하지만 사실이랍니다.^^;
신부님! 너무 너무 축하드리구요~
앞으로 하시는 일에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려요!
(회원의 아부성발언?)@@@ 헤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