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끝자락에

2001. 8. 18. 오후 5: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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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다들 잘 지내시죠? 저도 물론 그렇죠 ^^ 전례부 식구들도 아래 서연이 글에서 처럼 물론.

 

 

용환이가 목요일부터 ’사랑의 노래 찬미의 노래’ 진행을 맡았네요. 제가 첫방송을 들었는데

 

잘하던데요. 그 날따라 게스트로 김태진 신부님, 유승훈씨 가 나오셨는데 전혀 주눅들지

 

않고 진행 잘하는걸보고 용환이는 역시 방송체질이구나 하는 걸 느꼈죠. 그리고 시키지도

 

않았는데 ’눈물이 흘러도’ 를 노래의 주인인 김 신부님 앞에서 부르는 걸보고

 

’녀석 장난 아닌데..’ 라고 생각했습니다. ^^

 

나흘동안 방송한다고 하니까 일요일까지네요. 많이들 들어주세요. 용환이가 안나와도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거든요. 좋은 생활 성가를 틀어주는데 전 그 전부터 그 방송 팬이었거든요.

 

매일 저녁 12시 평화방송 라디오(105.3 MHz) 입니다. 하하하 이렇게 쓰고 나니까 제가

 

평화방송 관계자인 것같네요.

 

 

어쨌든 모든 분들 잘 지내시구요~ 저는 조금 남은 방학 즐겁게 보내려구요. 여행도 다니고.

 

다시 여러분들 건강한 모습으로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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