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333선물을 받고 말았어여
사실은 이거 받으러 간게 아니고 화양동 성당 바로 앞에
이사간 자매 집에 집들이 갔다가 아줌마들이 신부님께
인사드리고 가자고 하여 어떻게 사시나 궁금하기도 하여
따라 갔다가 생각지도 않았는데 신부님께서 주셨지 뭐예여.
신부님께 쬐끔 죄송하긴 했지만 약속이라 받지 않을 수
없었어여 ㅠ.ㅠ
전 사탕 열개라도 감사히 받을 생각이었는데,너무 큰거
주신거 있죠ㅠ.ㅠ
신부님께선 어쩔수 없이 받아야 하는 절 이해해 주실거라
믿어여.(월매나 마음이 넚으신디)
쬐끔씩 떼어 준다고 했던 선생님들 기대하세여
엘라, 세실,미카엘,다넬샘 또 누구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