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 자유로운 사람은 마음을 넓혀가는
사랑안에서 남을 용서할 수 있는 사람이다.
어떤 사람과 언짢은 일로
서먹한 사이가 되어 누구도
선뜻 다가가지 않는 시간이
깊어질 때 먼저 용기를 내어 지난 일을
잊고 마주 웃을 수 있다면
그가 곧 승리자이고
둘 사이에 막혔던 벽을 용서화
화해로 허물어뜨리는 큰 기쁨을
맛볼 수 있으리라.
이것이야말로
’여러분 안에 소금을 간직하고 서로 평화롭게 지내시오’
하는 복음을 실천하는 길이다.
누구에게도 꽁한 마음을 품지 않도록
관용의 소금을 늘 지니고 살아야 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