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근 요셉 형제님께...
안녕하세요...
항상 현주 누님께 신세 지고 있는 15지구 회장이 인사 올립니다...
제게 보내주신 글은 잘 보았답니다...
저도 형제님의 글을 읽다보니 교사총회의 기억이
새록 새록 떠오르더군요...
전위 예술이라...
^^; 혹시나 그 말에 상처를 받으신 것은 아닌지요...
노래도 물론 뛰어났지만, 제겐 그 몸으로 느껴지는 열정이
더욱 인상 깊었답니다...
누님께는 저도 말씀 많이 들었답니다...
저와 만나고 싶으시다는 말씀도 들었는데,
제가 게으르다 보니 그만 이 날까지 시간을 내지 못했군요...
부디 대한 민국의 신체와 정신이 건강한 남아로써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충실히 마치시길 바라겠습니다...
인연이 된다면 형제님과 만날 시간이 분명 있겠지요...
그럼 그런 인연을 기다리며 잘 다녀오시라는 인사로
마무리를 해야겠군요...
건강하고 무사히 잘 다녀오십시요...
15지구에서 박용환 마르띠노가...
P.S : 흐르는 음악(최용준의 갈채)과 영상은 그때의 형제님을 기억하는
저의 작은 마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