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킴프를 다녀와서

1999. 8. 8. 오후 3:21:51

글자

 그동안 피곤해서인지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한창 무더운 날씨군요. 이런 무더위 속에 더욱더 우리들의 마음을 가다듬어 아이들을 향한, 주님을 향한 마음을 시들지 않게 해야 겠습니다.

 저희는 무사히 캠프를 잘 끝냈습니다. 비가 많이 와서 걱정을 많이 하셨지만 이외로 비가 많이 오지 않아 무사히 잘 끝낼 수가 있었습니다.

 불놀이 하는 날도 서울 북부 지방은 비가 많이왔지만 저희는 불놀이를 시작할 때 쯤에는 비가 오지 않아 무리 없이 잘 진행이 되었습니다. 정말 하느님의 도우심이지요.

이런 경우를 저는 많이 봤어요. 저는 그때 걱정을 안하고 있었지요. 비가 안올줄 알고 있었지요. 비를 내려 주시지 않더라구요. 참 잘했어요.

 그래도 아무 사고 없이 끝난것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되요. 우리와 함께 하셨던 하느님께서 많이 도와 주셨어요.

 이제 본당 별로 서서히 여름 행사가 끝나가고 있겠군요.

 마지막 순간까지 주의를 잃지 말고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캠프가 되기를 바랍니다.

 3지구 선생님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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