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 누나 보세요...

1999. 8. 24. 오후 5:03:46

2
글자

 

안녕하세요... 용환이 에요...

 

올려주신 글은 잘 읽어 보았답니다...

 

근데 SEVE형이 질투하면 어쩌죠???   -_-;

 

어찌 되었건 간에 감사 드린다는 인사를 드리려고 오늘 또 3지구로

 

행차 했습니다...

 

좋으시겠네요...

 

술 사주겠다는데 연락을 왜 않하느냐는 선생님들이 옆에 계셔서...

 

난 내가 사준대도 우리 교사들 보기 어려운데...

 

그마만큼 누나의 덕이 두루 퍼 졌기 때문이겠지요...

 

보내주신 노래가사는 저도 아는 노래라

 

읽으면서 속으로 따라 불러 봤어요...

 

이렇게까지 많은 신경을 써 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앞으로 3지구 하시는 일마다 주님께서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릴께요...

 

무능력과 게으름에 부덕함의 삼위일체를 모두 갖춘 용환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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