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으로 간 사람들...
1999. 7. 28. 오전 10:31:15
글자
구파발 양띠 교사들이 일요일 밤 기차타고 강릉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전화를 해보니까 비가와서 방에서 이상한(?)놀이를 하고있다는군요.
아뭏튼 활기왕성한 교사들이라 혹시나 하는 생각에서 비가오면 바닷가에
들어가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했습니다만....
아! 나도 가고싶어라!!!
......
계속 태풍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애들이야 신나서 부풀어 있겠지만 준비하시는 선생님들은 걱정많으시죠?
아무쪼록 철저한 준비를 통해서 무사히 캠프마칠수 있기를 기도드릴께요.
그리구...어제 버스타고 연신내가는 도중 불광동 어린이들이 마당에서 선생님들과
함께 무언가를 하는것을 보았습니다.
음...내가 하고픈 이야기는 그모습이 참으로 아름다웠다는거예요.
모두모두 캠프 잘 마칠수있게 서로를 위해서 기도를 드립시다.
1999년 7월 28일
철없는 3지구 회장 레지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