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교동입니다~ 우선 제가 밑에 쓴글에 대한 정정을 합니다. 우리 서교동은 한번도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기 보다는..단 한번의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그것도 어느 본당도 맞추지 못한 문제로...우리도 못 맞췄습니다.
그리고...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우리는 승부욕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 아니라 기회의 평등함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자 했던 것입니다. 우리는 승부욕이 앞서서 흥분한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뭇 성당처럼 의자위에 올라가거나 지나치게 일어나서 소리지르지도 않았습니다. 우리의 철칙은 언제까지나 질서였기 때문이었죠. 우리 성당은 교사들이 많이 왔기 때문에 특히 질서에 신경을 썼기 때문에 아이들이 일어나면 절대적으로 앉히고 조용히 시키려고 갖은 노력을 했답니다. 그리고.. 나중에 어머님들과 선생님들이 흥분했다고 한것에 대해서는.. 아이들이 우리 안시켜준다고 하나둘씩 울더군요..우리는 처음에는 게임이니까..그럴수도 있지..라고 생각했지만 아이들이 불쌍해지더군요..그래서 우리가 나서서 우리를 시켜달라고 했습니다. 물론 그 점에 대해서는 우리가 실수를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어쨌던...우리가 하고자 하는말은 절대로 승부에 대한 집착으로 인해서 올린 글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알아주셨으면 합니다..우리글을 읽고 속상하신 다른 본당 선생님들께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