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에 대하여

2012. 5. 16. 오전 6: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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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에 대하여 하느님에 대한 우리의 가난은 바로 자신을 겸손하게 인정하는 것이며, 죄 많음을 받아들이고 무력함과 아무것도 갖고 있지 않음과 하느님 앞에서 얼마나 그분이 필요한가를 인정하는 그런 겸손함입니다. 바로 이것은 하느님 안에 우리의 희망이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고 성부와 마찬가지로 그리스도로부터 모든 것을 받기 위해 자신을 열어놓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의 가난은 진정한 복음적 가난이어야 합니다. 온유하고 부드럽고 즐겁고 마음을 열어놓는, 항상 사랑을 표현할 준비가 되어 있는 그런 복음적 가난입니다. 가난은 포기가 아닌 사랑입니다. 사랑하려면 주어야 합니다. 주기 위해서는 이기심으로부터 자유로워져야 합니다. -마더 데레사의 "이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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