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드려야 할 진정한 예배

2016. 6. 3. 오전 6: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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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드려야 할 진정한 예배

     

     

    어느 때든지 어느 곳에서든지, "성전과 집에서"(사도 5,42) 끊임없이 우리 자신을 '그분을 섬기고 그분을 기쁘게 해 드리는 살아 있는 희생 제물로 하느님께' 봉헌한다면 그것이 바로 우리가 드려야 할 '진정한 예배'가 되는 것입니다.(로마12,1) 시편 50장에서 전능하신 하느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찬미의 제사를 하느님께 바치라. 지존께 네 서원을 채워 드리라. 너 나를 부르는 곤궁한 날에, 나는 너를 구하고 너는 내게 영광을 돌리리라"(14-15)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악인들에게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 어찌 감히 내 계명을 얘기하며 네 입에 내 언약을 감히 담느냐? 규율을 몹시도 싫어하고 나의 말을 네 등뒤로 팽개치는 너이거늘? 찬미의 제사를 바치는 이 나를 공경하나니, 옳은 길을 걷는 이에게는 하느님 구원을 길을 보여 주리라." (시편 50, 16-17. 23) 하느님께서는 번제나 친교제를 바치는 것보다 그분의 말씀을 따르는 것을 더 기뻐하십니다. 순명하는 것이 제사드리는 것보다 낫고, 그분 말씀을 명심하는 것이 염소의 기름보다 낫습니다.(사무 상 15,22)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은 제물이나 격식 차린 예배 행위 혹은 기도문의 암송이 아니라, "정의를 실천하는일, 기꺼이 은덕에 보답하는 일, 조심스럽게 하느님과 함께 살아가는 일" (미가 6,8)입니다. -삶이 곧 기도임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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