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작은 일에 충실하십시오
하느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신 까닭은 단순히 이 세상에서
사람수나 채우고 학위나 자격증만을 위해서 뛰다가
이 일 저 일 해보라고 하신 것이 아니라
더 큰 위대한 일을 위해서입니다.
우리는 사랑하고 사랑받기 위해 창조되었습니다.
언제나 작은 일에 충실하십시오.
왜냐하면 그 안에 우리의 힘이 놓여 있기 때문입니다.
하느님께는 사소한 것이란 없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어떤 것이라도 사소하게 만드실 리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사소한 일 하나하나까지 모두 무한합니다.
가장 미세한 일 그 자체까지도 하느님의 위대한 목적을 위해
충실하게 실행해 보십시오.
그리고 나는 그것을 존중합니다.
빛나는 행위를 추구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하고 나머지는
하느님의 손에 맡겨드림으로써 노력의 대가에 대한 욕구를
말끔히 내던져야만 합니다.
중요한 것은 당신 자신의 선물, 즉 당신이 하는 행위마다
쏟아 넣은 사랑의 정도입니다.
-마더 데레사 수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