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적인 삶은 우리 안에서 은총이 넘치게 합니다
하느님과 일치하면 할수록,
은총도 그만큼 더욱 넘쳐 납니다.
이러한 이치는 아주 단순한 원리에서 나옵니다.
즉 우리가 원인에 가까이 다가갈수록,
그만큼 결과에도 가까이 다가가는 것과 같습니다.
이처럼 우리가 원천에 가까이 갈수록,
우리는 그만큼 생생한 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내적인 삶은 어떻게 우리 안에서 은총의 활동을 쉽게 합니까?
내적인 삶은 우리로 하여금 하느님의 시선 아래에서 살게 하고,
또 단순하게 하는 빛 아래에 살게 해서 모든 것을 일치로 이끕니다.
이것이 오직 필요한 한 가지입니다.
즉 귀한 진주를 얻기 위해 모든 것을 파는 것과 같습니다.
또한 내적인 삶은 살아 있게 하고 기도와 활동을 격려합니다.
내적인 삶은 모든 것을 평화롭게 하고,
신뢰 속에서 하느님의 손에 모든 것을 맡깁니다.
이것이 잃어버릴 것이 없는 사람의 변하지 않는 평화이고,
아버지의 품에 있는 어린아이가 느끼는 안전함입니다.
-내적인 삶의 발견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