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서 주시는 복

2015. 2. 21. 오전 6: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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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 주시는 복

 

 

구약에서의 하느님 계명은 인간의 과오를 벗어나서참 삶을 열어갈 수 있는 길을 제시하고 있는 반면신약에서의 예수님은 하느님으로부터 받은 인간의 본질에 일치된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를 깨닫게가르치고 직접 보여주시며 삶을 통한 말씀이 생명으로이끈다는 것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한 마디로 예수님께서 증거 하신 구원은 우리들이 어떻게 살아가야 구원 받을 수 있는지를 분명하게 밝히시고 새롭게 맺어지는 하느님과의 관계와 인간이가장 소망하고 갈망하는 평화와 행복을 어떻게 함으로누릴 수 있는지를 보여주고 계십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한 구원을 죄를 용서하기 위해서 흘리신 계약의 피(마태 26,28 참조)를 떠올리며 이해를 하지만 마태오 복음은 이를 핵심적으로 보지않고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 다섯 가지를 중심적으로 구성하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첫째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어떻게 하느님과 일치된 삶을살 수 있는지를 가르치시고 선포한 가르침대로 사신 점. 둘째 예수님께서는 인간을 고통에서 해방시키시며 자신을하느님의 뜻에 온전히 맡기신 점. 셋째 예수님은 자신을 죽임으로 내몰았던 원수까지 사랑하시고 끝까지 비폭력을 지니신 점. 넷째 예수님은 새로운 모세로써 자유를 향해 이끄시는인도자로서 우리를 이집트 종살이에서 해방시켜 약속의땅으로 들어선 것과 같이 우리를 온전한 자신이 될 수있는 땅으로 이끌고 계신 점. 다섯째 예수님의 말씀은 자유로 가는 길을 가는 길을보여주고 계신 점. (구원/ 안셀그륀 지음 54쪽 인용) 마태오는 이러한 관점에서 자유인은 작은 일을 내려놓고예수님이 메사임과 동시에 살아계신 하느님의 아들임을알아보고 믿는 사람(마태 16,16 참조) 이라고 정립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라 하느님의 사랑하는 아들과 딸로서 어떻게 살아가야할 것인지를 스스로 자문하고 답을 찾아내지 않을 수 없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늘나라가 가까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만약 우리가 살아가면서 하늘나라를 느끼지 못하고하느님 사랑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면 이는 하느님께서주고 계시는 지복(至福)과 행복(幸福)을 선물을 받고서잃어버리는 결과가 되고 맙니다. 이 선물은 우리 자신의 회개를 통해서 회심의 삶으로 살아갈 때 영광스런 하느님의 품에서 누리게 됩니다. -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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