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귀한 완전함을 위해서

2015. 2. 13. 오전 6:3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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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귀한 완전함을 위해서

 

 

만일 우리가 어려운 처지에 대해서나 이 세상 사물의 손실에 대해서 한탄한다면 그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왜냐하면 이 보다도 더 우리를 하느님의 뜻과 일치 하도록 장려하는 것은 아무 것도 없기 때문이다. 가장 쉽고 가장 단순한 분위기가 가장 성스럽고, 가장 순수하고, 가장 위대하다는 것을 아는 것은 얼마나 큰 행복인지! 이 고귀한 완전함을 향해서(마태5,48참조) 건강한 자나 약한 자, 부유한 자나 가난한 자, 은총을 적게 받은 자나 많이 받은 자, 능력이 적은자나 많은 자, 모두가 노력하면서 나아가야 한다. 은총이 우리에게 가져다 주는 모든 상태는 아름답고 좋은 것이다. 어떤 것은 여타의 것보다 더 우수할 수가 있다. 각자는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상태에 의지해야 하며, 그 가운데 큰 평화와 순명, 겸손과 침착으로 머물러 있어야 한다. 이런 정신으로 살아가는 영혼들에게는 천국에 있는 성인들의 지복과 평정이 따르게 된다. -하느님안에 숨은 생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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