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 단(Tel Dan)2 - 시냇물은 호통치며 흐르고

2011. 12. 16. 오전 6: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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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 단(Tel Dan)2 - 시냇물은 호통치며 흐르고 숲 속 미로같은 골짜기 여기저기 물소리 산새 지저귀는 소리 에덴동산처럼 평화로운 라이스 아늑한 성읍을 빼앗아 터 잡은 단 지파⑴는 어디로 사라졌는지 그 슬픈 사연 말해 줄 듯 말 듯 웅덩이는 바닥까지 보여주면서도 마음속에 무엇 하나 숨기고 있네 달리는 시냇물에 물어야 하나요 헤르몬산 근원 찾아 살펴야 하나요 당신은 한결같이 곁에 계시지만 꽃잎에 사랑 실어 물에 띄울 뿐이네 이젠 저 아래 훌라계곡에 내려가 모이는 물줄기마다 물어 보려네 '저 페허 향해 귀 열어라 제단 금송아지(2) 네 맘속에 숨겨두어 주님 장부에 그 이름 지워졌다'⑶ 강물은 호통치며 흐르기만 하네 ⑴ 판관 18,1-31 ⑵ 1열왕 12,29-30 ; 2열왕 10,29 ⑶ 묵시 7,4-8 -추보 박영만(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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